드라이 진 베이스에 체리 리큐르와 베네딕틴, 코앙트로의 깊은 풍미가 신선한 파인애플과 라임 주스, 그레나딘 시럽과 만나 복합적이면서도 화려한 트로피컬 아로마를 선사하는 IBA 공식 현대 클래식 칵테일입니다.
재료 준비 (1잔 기준)
- 주재료: 진(Gin) 30ml, 체리 상구에 몰라코(Cherry Sangue Morlacco) 15ml, 코앙트로(Cointreau) 7.5ml, DOM 베네딕틴(DOM Bénédictine) 7.5ml, 신선한 파인애플 주스 120ml, 신선한 라임 즙 15ml, 그레나딘 시럽 10ml, 앙고스투라 비터스 1대시
- 가니시: 파인애플 조각 1개, 마라스키노 체리 1개
- 준비 도구: 칵테일 셰이커, 허리케인 글라스(Hurricane Glass), 스트레이너, 얼음
제조 방법
- 재료 넣기: 칵테일 셰이커에 진 30ml, 체리 상구에 몰라코 15ml, 코앙트로 7.5ml, DOM 베네딕틴 7.5ml, 신선한 파인애플 주스 120ml, 신선한 라임 즙 15ml, 그레나딘 시럽 10ml, 앙고스투라 비터스 1대시를 부어줍니다.
- 아이싱 셰이킹: 셰이커에 얼음을 가득 채운 후 파인애플 주스의 풍성한 거품과 함께 모든 재료가 부드럽게 섞이도록 세고 빠르게 셰이킹합니다.
- 잔에 부어주기: 얼음을 채운 허리케인 글라스에 스트레이너를 대고 셰이킹한 음료를 차갑게 부어줍니다.
- 가니시 올려 완성: 파인애플 조각과 마라스키노 체리를 곁들여 트로피컬한 무드로 완성합니다.
💡 음용 팁
- 동양의 노을을 담은 래플스 호텔의 명작: 1915년 싱가포르 래플스 호텔(Raffles Hotel) 롱 바(Long Bar)의 바텐더 응이암 통 분(Ngiam Tong Boon)이 창작한 레시피로, 여성이 공공장소에서 술을 마시기 어려웠던 시절에 과일 주스처럼 연출하여 마음 편히 즐길 수 있도록 만든 역사적인 칵테일입니다.
- 체리 상구에 몰라코(Cherry Sangue Morlacco)의 깊은 아로마: 체리 리큐르인 상구에 몰라코와 복합 허브 리큐르인 베네딕틴이 만나 특유의 깊은 노을빛 레드 컬러와 중후하면서도 단아한 풍미의 레이어를 완성합니다.
- 풍성한 파인애플 폼(Foam): 신선한 파인애플 주스를 넣고 강하게 셰이킹하면 상단에 촘촘한 자연 거품층이 형성되어, 첫 모금부터 크리미하고 부드러운 질감과 상큼한 아로마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화려한 빛깔과 은은한 과일 향, 청량한 탄산이 어우러져 대표적인 클래식 칵테일로 꼽히는 싱가폴슬링 레시피입니다.
재료 준비
- 주재료: 진 1온스, 체리브랜디 1/3온스, 레몬주스 1/3온스, 설탕(또는 슈가시럽) 1작은술, 소다수 적당량
- 장식: 레몬, 체리, 빨대(스트로우)
조리 방법
- 재료 쉐이킹: 셰이커에 얼음을 1/2 정도 채운 뒤, 소다수를 제외한 나머지 재료(진, 체리브랜디, 레몬주스, 설탕)를 넣고 잘 흔들어 줍니다.
- 글라스에 따르기: 대형 카린스 글라스에 셰이커의 내용물 전체를 따릅니다.
- 소다수 부어 젓기: 남은 공간을 소다수로 가득 채운 뒤 가볍게 저어(스터) 줍니다.
- 장식 및 마무리: 레몬과 체리로 보기 좋게 장식하고 빨대(스트로우)를 꽂아 완성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