큼직하게 썬 채소와 고소한 베이컨, 그리고 은은한 향의 수삼을 넣어 콩소메 육수에서 은근하게 끓여내는 맑고 깊은 프랑스식 냄비 요리(포토푀 스타일) 감자야채포트 레시피입니다.
재료 준비
- 주재료: 감자 2개, 양배추 400g, 당근 1/2개, 양파 1개, 베이컨 100g, 수삼 2뿌리
- 육수 및 부재료: 콩소메 수프(육수) 7컵, 다시마 1조각, 파슬리 50g
- 간하기: 소금 약간, 후춧가루 약간
조리 방법
- 채소 및 파슬리 손질하기:
- 양파는 큼직하게 4등분하고, 당근은 삼각 모양으로 큼직하게 잘라줍니다.
- 양배추는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심지 쪽 속부분을 포함해 통째로 4등분합니다.
- 감자도 큼직하게 토막 내고 파슬리를 준비합니다.
- 수삼 손질하기: 수삼의 잔뿌리 부분을 깔끔하게 다듬어 씻은 뒤 길이로 길게 반을 가릅니다.
- 베이컨 데치기: 끓는 물에 베이컨을 살짝 데쳐 겉기름과 불순물을 뺀 뒤 반으로 썰어둡니다.
- 육수 붓고 은근히 끓이기: 냄비에 손질한 채소, 수삼, 베이컨, 파슬리를 차곡차곡 담고 콩소메 육수 7컵을 부어 불에 올려 은근하게 끓입니다.
- 거품 거르고 간 맞추기:
- 국물이 끓어오르면 위로 떠오르는 거품을 말끔하게 걷어냅니다.
- 다시마 1조각을 넣어 감칠맛을 더하며 재료가 부드럽게 익을 때까지 끓여준 뒤,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을 맞춰 마무리합니다.
💡 요리 팁
- 베이컨 살짝 데치기: 베이컨을 미리 끓는 물에 데쳐 넣으면 과도한 기름기와 염분이 빠져나가 국물 맛이 느끼하지 않고 깔끔하게 우러납니다.
- 채소 큼직하게 썰기: 오랜 시간 뭉근하게 끓여내는 국물 요리이므로 채소를 작게 썰면 국물 속에서 뭉개지기 쉽습니다. 큼직하게 썰어야 끓인 후에도 모양이 예쁘게 유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