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럽게 으깬 감자에 톡톡 터지는 옥수수와 짭조름한 소시지, 아삭한 채소를 더해 바삭한 바게트 위에 올린 포테이토 옥수수 바게트 브루스케타 레시피입니다. 치커리의 쌉싸름함이 더해져 홈카페 브런치나 파티용 핑거푸드로 즐기기 좋습니다.
재료 준비
- 주재료: 감자 2개, 바게트 빵 1/2개, 후랑크소시지 1개, 캔옥수수 2큰술, 오이 1/2개, 양파 1/3개, 치커리 약간
- 샐러드 양념: 마요네즈 1/2컵, 설탕 약간, 소금 약간, 흰 후춧가루 약간
- 기타: 바게트에 바를 마요네즈 약간
조리 방법
- 감자 삶기 및 으깨기: 감자는 깨끗이 씻어 껍질째 푹 삶아낸 뒤, 뜨거울 때 껍질을 벗겨 곱게 으깨고 체에 내려 매끈하게 만듭니다.
- 재료 손질하기:
- 오이는 얇게 편 썰고, 양파는 채 썰어 각각 소금에 살짝 절였다가 물기를 꼭 짭니다.
- 후랑크소시지는 동글동글하게 편 썰어 준비합니다.
- 바게트 빵은 1.5cm 두께로 어슷하게 썰어둡니다.
- 감자 샐러드 버무리기: 곱게 내린 감자에 절인 오이, 양파, 캔옥수수, 소시지를 넣고 마요네즈 1/2컵과 설탕, 소금, 흰 후춧가루를 넣어 골고루 버무려 줍니다.
- 샌드위치 완성하기:
- 어슷 썬 바게트 빵 표면에 마요네즈를 살짝 얇게 바릅니다.
- 그 위에 치커리잎을 얹고, 버무려둔 감자 샐러드를 보기 좋게 수북이 얹어 완성합니다.
💡 요리 팁
- 빵 수분 방지 코팅: 바게트 빵 위에 마요네즈를 미리 살짝 발라두면 오일 코팅막 역할을 하여 감자 샐러드의 수분이 빵으로 스며들어 눅눅해지는 것을 막아줍니다.
- 바게트 살짝 구워내기: 바게트 빵을 마른 팬에 앞뒤로 살짝 구워 겉을 바삭하게 만든 후 사용하면, 부드러운 감자 샐러드와 대비되는 바삭한 식감이 더해져 훨씬 맛있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