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방울(Dash) 단위로 사용하는 앙고스투라 비터스를 기주로 파격 사용하여, 아몬드 풍미의 오르지앗 시럽, 레몬의 상큼함, 라이 위스키의 스파이시함이 독창적이고 매혹적인 밸런스를 이루는 IBA 공식 뉴 에라 칵테일입니다.
재료 준비 (1잔 기준)
- 주재료: 앙고스투라 비터스(Angostura Bitters) 45ml, 오르지앗 시럽(Orgeat Syrup) 30ml, 신선한 레몬 즙 22.5ml, 라이 위스키(Rye Whiskey) 15ml
- 준비 도구: 칵테일 셰이커, 차갑게 칠링된 칵테일 글라스(쿠페 잔 또는 마티니 잔), 스트레이너, 얼음
제조 방법
- 재료 넣기: 칵테일 셰이커에 앙고스투라 비터스 45ml, 오르지앗 시럽 30ml, 신선한 레몬 즙 22.5ml, 라이 위스키 15ml를 부어줍니다.
- 아이싱 셰이킹: 셰이커에 얼음을 가득 채운 후 재료가 차갑고 부드럽게 섞이도록 세고 빠르게 셰이킹합니다.
- 잔에 스트레이닝: 차갑게 칠링해 둔 칵테일 글라스에 스트레이너를 대고 얼음을 걸러내어 부드러운 음료만 따라 완성합니다.
💡 음용 팁
- 비터스를 베이스로 사용한 파격적 레시피: 칵테일에 풍미를 더하는 조미료 역할(Dash)로 쓰이던 앙고스투라 비터스를 무려 45ml나 기주(Base)로 사용하는 고정관념을 깬 현대 칵테일 역사상 가장 혁신적인 모던 클래식 중 하나입니다.
- 주세페 곤잘레스의 현대적 명작: 2009년 뉴욕의 바텐더 주세페 곤잘레스(Giuseppe Gonzalez)가 창작한 음료로, 앙고스투라 비터스의 고향인 트리니다드 토바고(Trinidad and Tobago) 섬의 이름에서 따왔습니다.
- 오르지앗과 레몬의 절묘한 밸런스: 앙고스투라 특유의 강렬한 허브·정향·스파이스 아로마가 고소하고 달콤한 아몬드 풍미의 오르지앗(Orgeat) 시럽, 상큼한 레몬 즙과 만나 쓴맛은 기분 좋게 감춰지고 우아하고 깊은 스파이시·너티 풍미의 레이어를 연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