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고 아삭한 얼갈이배추에 시원한 무채, 부추, 실파와 감칠맛 깊은 육젓 양념 소를 켜켜이 채워 정갈하게 담그는 얼갈이김치 레시피입니다.
재료 준비
- 주재료: 얼갈이배추 10포기, 무 1/2개, 부추 1단, 실파 1/2단
- 양념 소 재료: 갈은 홍고추 1/2컵, 액체육젓 1/2컵, 마늘 2통, 생강 1쪽
- 기타 및 간하기: 소금, 설탕, 통깨
조리 방법
- 배추 절이기: 얼갈이배추는 겉잎을 다듬은 뒤 소금물에 담가두고, 속고갱이까지 잘 절여지도록 소금을 켜켜이 뿌려줍니다. 배추가 잘 절여지면 찬물에 깨끗이 씻어 체(소쿠리)에 밭쳐 물기를 뺍니다.
- 홍고추 갈기: 홍고추는 반을 갈라 씨를 털어낸 후 분마기나 믹서에 곱게 갈아 준비합니다.
- 양념 베이스 만들기: 갈아둔 홍고추에 다진 마늘, 다진 생강, 액체육젓을 부어 골고루 잘 섞어둡니다.
- 김치소 버무리기: 무는 곱게 채 썰어 고추 양념에 먼저 넣고 빨갛게 물을 들입니다. 여기에 5cm 길이로 썬 부추와 실파를 넣고 살살 버무리면서 소금과 설탕으로 간을 맞추고 통깨를 뿌려 김치소를 완성합니다.
- 속 채우고 담기: 절여진 얼갈이배추 사이사이에 버무린 김치소를 켜켜이 넣고 겉잎으로 얌전히 감싸 아무린 뒤, 김치통이나 항아리에 차곡차곡 담아 완성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