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묵 카레라이스 Leave a comment

동글동글한 어묵완자와 양송이버섯, 알록달록한 채소를 버터에 풍미 있게 볶아내고, 고소한 루(Roux) 베이스의 카레소스를 얹어 즐기는 별미 어묵카레라이스 레시피입니다.

재료 준비

  • 주재료: 어묵완자 10개, 양송이버섯 5개, 당근 1/3개, 피망 1/2개, 홍피망 1/2개, 밥 1공기
  • 카레소스 재료: 버터 1큰술, 밀가루 1큰술, 카레가루 2큰술, 육수 1컵, 우유 1/3컵, 소금 약간, 후추 약간
  • 밥 볶음 및 고명: 버터 약간, 다진 파슬리 약간

조리 방법

  1. 재료 손질하기:
    • 어묵완자는 반으로 가르고, 양송이버섯은 5mm 두께로 도톰하게 슬라이스합니다.
    • 당근은 껍질을 벗겨 1cm 크기로 얇게 썰고, 피망과 홍피망도 씨를 털어낸 후 당근과 비슷한 크기로 잘라줍니다.
  2. 어묵 및 채소 볶기: 팬에 버터를 둘러 뜨거워지면 손질한 어묵완자, 양송이버섯, 당근, 피망, 홍피망을 넣고 살짝 볶아 따로 덜어둡니다.
  3. 카레소스 만들기: 소스팬에 버터를 둘러 녹인 후 밀가루 1큰술을 넣고 약불에서 은근히 갈색이 나도록(루 만들기) 천천히 볶습니다. 여기에 카레가루 2큰술을 넣고 함께 볶다가 육수 1컵과 우유 1/3컵을 부어 멍울 없이 부드럽게 풀며 끓여줍니다.
  4. 합쳐서 조리기: 끓어오르는 카레소스에 미리 볶아둔 어묵과 채소를 넣고 함께 보글보글 끓인 뒤, 소금과 후추로 간을 맞춥니다.
  5. 밥 볶아 완성하기: 팬에 버터를 살짝 두르고 밥 1공기를 넣어 밥알이 고슬고슬해지도록 볶아 접시에 담습니다. 밥 위에 풍부한 카레소스를 부어주고, 다진 파슬리 가루를 솔솔 뿌려 완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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