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에 살짝 절여 꼬들꼬들한 식감을 살린 애호박에 감칠맛 가득한 새우젓 양념을 더해 은근히 볶아내는 깔끔하고 고소한 데일리 반찬 레시피입니다.
재료 준비 (2인분)
- 주재료: 애호박(어리고 가는 것) 1개, 홍고추 1개, 대파 1뿌리
- 새우젓 양념장: 새우젓 2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설탕 약간, 소금 약간, 깨소금 약간, 참기름 약간
- 기타: 식용유 적당량
조리 방법
- 호박 손질 및 절이기: 어리고 가는 애호박은 길게 반으로 갈라 0.5cm 두께로 반달썰기한 후, 소금을 살짝 뿌려 절여둡니다. 숨이 죽으면 물기를 꼭 짜냅니다.
- 채소 손질 및 양념장 만들기: 홍고추와 대파는 어슷하게 썹니다. 새우젓은 알갱이를 살짝 다진 뒤 다진 마늘, 설탕, 소금, 깨소금, 참기름을 넣어 잘 섞어 새우젓 양념장을 만듭니다.
- 호박 볶고 양념 넣기: 달군 팬에 식용유를 약간 두르고 절인 호박을 넣고 볶다가, 만들어둔 새우젓 양념장을 부어 호박에 간이 깊게 배도록 중약불에서 은근히 볶아줍니다.
- 대파·고추 넣고 완성하기: 호박이 투명하게 익어가면 불을 줄이고 어슷 썬 홍고추와 대파를 넣어 재료가 부드럽게 어우러지도록 가볍게 볶아낸 뒤 완성합니다.
💡 요리 팁
- 호박을 절여서 볶기: 호박을 볶기 전에 소금에 살짝 절여 수분을 짜내면 볶는 동안 수분이 한꺼번에 나오지 않고, 호박 살이 뭉개지지 않아 캉캉하고 쫄깃한 식감이 유지됩니다.
- 새우젓 다지기: 새우젓 알갱이를 칼로 살짝 다져서 양념장을 만들면 특정 부분만 짜지 않고 호박 전면에 감칠맛이 고루 배어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