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깃하고 부드러운 닭목살을 꼬치에 끼워 짭조름한 양념을 덧발라 노릇하게 구워낸 고소하고 풍미 가득한 꼬치 요리입니다.
재료 준비 (2인분 / 꼬치 5~6개 기준)
- 주재료: 닭목살 300g, 대파 1대(선택), 나무 꼬치 5~6개
- 밑간 양념: 맛술 1큰술, 소금 약간, 후춧가루 약간
- 간장 타레 양념: 간장 2큰술, 맛술 2큰술, 설탕 1큰술, 올리고당 1큰술, 다진 마늘 1/2작은술, 물 1큰술
- 기타: 식용유 약간, 시치미(또는 깨소금) 약간
조리 방법
- 닭목살 손질 및 밑간하기: 닭목살은 흐르는 물에 가볍게 씻은 뒤 키친타월로 수분을 완벽히 닦아내고, 맛술, 소금, 후춧가루를 넣어 10분간 밑간합니다.
- 꼬치에 꿰기: 밑간한 닭목살을 지그재그로 접어 가며 나무 꼬치에 차곡차곡 촘촘하게 꿰어줍니다. (대파를 넣을 경우 손가락 마디 크기로 썰어 고기 사이에 끼워줍니다.)
- 타레 양념 만들기: 작은 냄비에 간장, 맛술, 설탕, 올리고당, 다진 마늘, 물을 넣고 약불에서 살짝 자작해질 때까지 끓여 식혀둡니다.
- 노릇하게 구우며 양념 바르기: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살짝 두르고 꼬치를 올려 중약불에서 앞뒤로 80% 정도 노릇하게 구운 뒤, 준비한 타레 양념을 붓으로 덧발라가며 타지 않게 졸이듯 구워냅니다.
- 담아내어 완성하기: 윤기 있게 구워진 닭목살 꼬치를 접시에 담고, 취향에 따라 시치미나 깨소금을 솔솔 뿌려 완성합니다.
💡 요리 팁
- 꼬치 타는 것 방지: 나무 꼬치를 사용하기 전 찬물에 10~15분 정도 담가두면 팬이나 석쇠에서 구울 때 꼬치가 쉽게 타거나 부러지지 않습니다.
- 양념 바르는 타이밍: 타레 양념은 고기가 거의 다 익은 상태에서 마지막에 덧발라가며 살짝 구워야 양념이 쉽게 타지 않고 촉촉한 윤기가 살아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