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밥을 넣어 더욱 쫄깃한 반죽과 시원한 콩나물 육수가 어우러져 속을 확 풀어주는 별미 수제비입니다.
재료 준비
- 반죽 재료: 찬밥 1공기, 밀가루 1.5컵, 물 1/2컵, 소금 약간
- 주재료: 콩나물 50g, 김치 1/4포기, 청·홍고추 각 1개, 마른 멸치 30g, 실파 약간, 물 4컵
- 양념장: 간장 3큰술, 다진 실파 1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고춧가루 1작은술, 설탕 1/2큰술, 깨소금·참기름·후추 적당량
조리 순서
- 반죽하기: 볼에 찬밥, 밀가루, 물, 소금을 넣고 밀가루와 밥알이 서로 잘 엉키도록 충분히 치대어 반죽합니다.
- 재료 손질:
- 콩나물은 꼬리를 다듬어 씻습니다.
- 김치는 속을 털어내고 3~4cm 길이로 썹니다.
- 실파도 같은 크기로 썰고, 청·홍고추는 어슷하게 썰어 씨를 제거합니다.
- 육수 내기 및 끓이기: 멸치는 머리와 내장을 제거한 뒤 물을 붓고 10분 정도 은근히 끓여 육수를 냅니다. 육수가 우러나면 김치와 콩나물을 넣고 뚜껑을 덮어 익힙니다.
- 수제비 떼어 넣기: 국물이 끓어오르면 준비한 반죽을 얇게 떼어 넣습니다.
- 마무리: 수제비가 익어 떠오르면 썰어둔 고추와 실파를 넣고 한소끔 더 끓여냅니다. 분량의 재료를 섞어 만든 양념장을 곁들여 맛있게 드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