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감자의 속을 파내어 배(Boat) 모양 그릇을 만들고, 그 안에 아삭한 채소와 햄, 마요네즈로 버무린 샐러드를 채워 달걀 노른자 고명을 솔솔 뿌려내는 귀엽고 풍성한 감자보트샐러드 레시피입니다.
재료 준비
- 주재료: 감자 3개, 오이 1/2개, 사과 1/2개, 셀러리 1/2줄기, 햄 100g, 삶은 달걀 1개
- 양념: 마요네즈 적당량, 소금 약간, 흰 후춧가루 약간
조리 방법
- 감자 삶기: 감자는 깨끗이 씻어 냄비에 물을 자작하게 붓고 삶아냅니다. 꼬치나 젓가락으로 찔러보아 속까지 푹 익었으면 건져냅니다.
- 감자보트 그릇 만들기: 익은 감자의 한 김이 빠지면 길게 반으로 가른 뒤, 테두리를 약간 남기고 숟가락으로 속을 살살 파내어 배(보트) 모양 그릇 형태로 만듭니다.
- 재료 깍둑썰기: 파낸 감자 속과 셀러리, 오이, 사과, 햄을 사방 0.5cm 정도의 일정한 크기로 잘게 썰어둡니다. (삶은 달걀의 흰자도 이때 함께 잘게 썰어 넣으면 좋습니다.)
- 샐러드 버무리기: 볼에 썰어둔 감자, 셀러리, 오이, 사과, 햄(및 달걀 흰자)을 담고, 마요네즈를 적당량 넣은 뒤 소금과 흰 후춧가루로 간을 맞추어 잘 버무립니다.
- 속 채우고 고명 올리기:
- 보트 모양으로 속을 판 감자 용기에 버무린 샐러드를 수북하게 채워 담습니다.
- 삶은 달걀 노른자를 체에 쳐서 입자를 곱게 만들어 샐러드 위에 솔솔 뿌려 완성합니다.
💡 요리 팁
- 감자 파내기 타이밍: 감자가 너무 뜨거울 때 속을 파내면 형태가 부서지기 쉽고, 완전히 식으면 딱딱해집니다. 따뜻한 온기가 남아있을 때 살살 파내야 예쁜 보트 모양이 만들어집니다.
- 오이 수분 관리: 오이는 썰어둔 뒤 소금에 살짝 절였다가 수분을 짜서 사용하면, 시간이 지나도 샐러드에 물이 생기지 않고 아삭한 식감이 유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