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박하게 썰어낸 감자를 두 번 튀겨내어 겉은 바삭하고 속은 포슬포슬한 식감을 극대화한 클래식 감자막튀김 레시피입니다. 갓 튀겨낸 뜨거운 감자에 짭조름한 맛소금을 더해 자꾸 손이 가는 매력적인 간식입니다.
재료 준비
- 주재료: 감자 3개
- 양념 및 기타: 맛소금 적당량, 튀김기름 적당량
조리 방법
- 감자 손질 및 세척:
- 감자는 껍질을 깨끗이 벗긴 뒤 길게 반으로 가릅니다.
- 엇비슷하게 어슷썰어 큼직한 삼각 모양(웻지 모양)으로 자른 후, 전분기를 제거하기 위해 물에 살짝 씻어냅니다.
- 수분 제거하기: 마른 거즈나 키친타월에 감자를 감싸 겉면의 물기를 완벽하게 닦아냅니다.
- 두 번 튀겨내기:
- 170℃로 열이 오른 기름에 감자를 넣고 노릇한 색이 나올 때까지 1차로 튀겨 건져냅니다.
- 기름의 온도를 살짝 높인 뒤 감자를 다시 넣고 2차로 바삭하게 튀겨 속까지 촉촉하게 익힌 후 건져내어 기름을 뺍니다.
- 간하기 및 완성: 튀겨진 감자가 뜨거운 상태일 때 맛소금을 솔솔 뿌려 가볍게 털어내듯 섞어줍니다.
💡 요리 팁
- 두 번 튀기기(Double Frying): 1차로 중온에서 속까지 은근하게 익혀주고, 2차로 고온에서 겉면의 수분을 한 번 더 날려주어야 오랫동안 눅눅해지지 않고 바삭한 식감이 유지됩니다.
- 수분 완벽 제거: 기름에 들어가기 전 수분이 남아있으면 기름이 튀어 위험하고 튀김옷 없이 바삭하게 튀겨지지 않으므로, 키친타월이나 거즈로 수분을 꼼꼼히 닦아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