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 위스키의 스파이시함과 코냑의 우아한 깊이, 스위트 버무스의 달콤함에 베네딕틴과 페이쇼 비터스의 다채로운 허브·스파이스 아로마가 어우러져 묵직하고 복합적인 풍미를 선사하는 IBA 공식 언포게터블 클래식 칵테일입니다.
재료 준비 (1잔 기준)
- 주재료: 라이 위스키(Rye Whiskey) 30ml, 코냑(Cognac) 30ml, 스위트 레드 버무스(Sweet Vermouth) 30ml, 베네딕틴(Bénédictine) 1바스푼, 페이쇼 비터스(Peychaud’s Bitters) 2대시
- 가니시: 오렌지 제스트(껍질) 1개, 마라스키노 체리 1개
- 준비 도구: 믹싱 글라스, 차갑게 칠링된 칵테일 글라스(또는 락 글라스), 바스푼, 스트레이너, 얼음
제조 방법
- 믹싱 글라스에 재료 넣기: 믹싱 글라스에 라이 위스키 30ml, 코냑 30ml, 스위트 버무스 30ml, 베네딕틴 1바스푼, 페이쇼 비터스 2대시를 부어줍니다.
- 아이싱 스터: 믹싱 글라스에 얼음을 가득 채우고 바스푼으로 재료가 차갑고 부드럽게 섞이도록 충분히 저어(Stir) 줍니다.
- 잔에 스트레이닝: 차갑게 칠링해 둔 칵테일 글라스에 스트레이너를 대고 얼음을 걸러내어 맑고 매끄러운 음료만 따라줍니다.
- 가니시 올려 완성: 오렌지 껍질을 살짝 비틀어 시트러스 오일을 표면에 입힌 후 오렌지 제스트와 마라스키노 체리를 올려 완성합니다.
💡 음용 팁
- 뉴올리언스 프렌치 쿼터의 명작: 1930년대 뉴올리언스의 유명 호텔인 ‘호텔 모텔레온(Hotel Monteleone)’의 카러셀 바(Carousel Bar) 바텐더 월터 버저론(Walter Bergeron)이 창작한 음료로, 프랑스어로 뉴올리언스의 중심지인 ‘프렌치 쿼터(Old Square)’를 뜻합니다.
- 라이 위스키와 코냑의 완벽한 삼각 구도: 알싸한 타격감의 라이 위스키, 묵직하고 우아한 코냑, 그리고 스위트 버무스가 1:1:1의 동량 비율로 균형을 이루어 깊고 두터운 바디감을 완성합니다.
- 허브와 비터스가 완성하는 입체적 피니시: 프랑스 전설의 허브 리큐르인 베네딕틴의 감미로운 향신료 아로마와 페이쇼 비터스 특유의 붉은 빛깔 및 아니스 향이 어우러져 첫 모금부터 마시는 내내 깊게 이어지는 복합적인 잔향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