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시 위스키의 부드럽고 스파이시한 풍미에 스위트 버무스의 달콤함, 그린 샤르트뢰즈의 강렬한 허브 아로마와 앙고스투라 비터스가 어우러지는 IBA 공식 뉴 에라 칵테일입니다.
재료 준비 (1잔 기준)
- 주재료: 아이리시 위스키(Irish Whiskey) 50ml, 스위트 레드 버무스(Sweet Red Vermouth) 25ml, 그린 샤르트뢰즈(Green Chartreuse) 15ml, 앙고스투라 비터스 2대시
- 가니시: 오렌지 슬라이스 1개
- 준비 도구: 믹싱 글라스, 차갑게 칠링된 마티니 글라스(또는 칵테일 글라스), 바스푼, 스트레이너, 얼음
제조 방법
- 재료 넣기: 믹싱 글라스에 아이리시 위스키 50ml, 스위트 레드 버무스 25ml, 그린 샤르트뢰즈 15ml, 앙고스투라 비터스 2대시를 부어줍니다.
- 아이싱 스터: 믹싱 글라스에 얼음을 가득 채우고 바스푼으로 재료가 차갑고 부드럽게 섞이도록 충분히 저어(Stir) 줍니다.
- 잔에 스트레이닝: 차갑게 칠링해 둔 마티니 글라스에 스트레이너를 대고 얼음을 걸러내어 음료만 따라줍니다.
- 가니시 올려 완성: 오렌지 슬라이스를 잔에 곁들여 완성합니다.
💡 음용 팁
- 아일랜드 민요에서 유래된 이름: 1910년대 초반에 탄생하여 1916년 휴 앙슬린(Hugo Ensslin)의 레시피북에 최초로 기록된 칵테일로, 제1차 세계 대전 당시 유행했던 아일랜드 가요 “It’s a Long Way to Tipperary(티퍼러리까지는 먼 길이네)”에서 이름을 따왔습니다.
- 아이리시 ‘비쥬(Bijou)’ 또는 맨해튼의 변형: 진 베이스의 ‘비쥬’에서 진을 아이리시 위스키로 대체하거나, 맨해튼 레시피에 그린 샤르트뢰즈를 가미한 구조로 볼 수 있습니다. 위스키의 고소함과 버무스의 달콤함, 샤르트뢰즈의 허브 향이 절묘한 삼각 구도를 이룹니다.
- 그린 샤르트뢰즈의 화려한 아로마: 130여 가지 식물 및 허브로 만들어진 ‘리큐르의 여왕’ 그린 샤르트뢰즈 특유의 알싸하고 이국적인 향이 부드러운 아이리시 위스키와 만나 기품 있고 묵직한 피니시를 선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