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냑(또는 브랜디)과 진의 이색적인 두 가지 베이스에 신선한 라임 즙의 상큼함, 앙고스투라 비터스의 스파이시함, 그리고 진저 비어의 톡 쏘는 청량감이 어우러지는 IBA 공식 뉴 에라 칵테일입니다.
재료 준비 (1잔 기준)
- 주재료: 코냑 또는 브랜디(Cognac or Brandy) 30ml, 진(Gin) 30ml, 신선한 라임 즙 15ml, 앙고스투라 비터스 2대시, 진저 비어 적량 (Top up)
- 가니시: 민트 스프리그(가지) 1개, 오렌지 슬라이스 (선택 사항)
- 준비 도구: 칵테일 셰이커, 콜린스 글라스(Collins Glass) 또는 전용 S. Bastard 머그, 얼음
제조 방법
- 진저 비어 제외 재료 넣기: 칵테일 셰이커에 진저 비어를 제외한 코냑(또는 브랜디) 30ml, 진 30ml, 신선한 라임 즙 15ml, 앙고스투라 비터스 2대시를 부어줍니다.
- 아이싱 셰이킹: 셰이커에 얼음을 채운 후 재료가 차갑고 부드럽게 섞이도록 힘차게 셰이킹합니다.
- 잔에 얼음째 부어주기: 콜린스 글라스 또는 전용 서퍼링 바스타드 머그에 셰이킹한 음료와 얼음을 걸러내지 않고 그대로 부어줍니다(Unstrained / Dirty Pour).
- 진저 비어 채우기: 잔 상단에 진저 비어를 천천히 부어(Top up) 알싸한 탄산감과 청량함을 더해줍니다.
- 가니시 올려 완성: 손바닥으로 살짝 쳐서 향을 피운 민트 스프리그와 선택에 따라 오렌지 슬라이스를 얹어 완성합니다.
💡 음용 팁
- 제2차 세계 대전 카이로의 전설적인 숙취 해소제: 1942년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이집트 카이로의 셰퍼드 호텔(Shepheard’s Hotel) 바텐더 조 스카이알롬(Joe Scialom)이 연합군 장교들의 지독한 숙취를 달래주기 위해 개발한 해장 칵테일에서 유래되었습니다.
- 브랜디와 진의 오묘한 더블 베이스: 코냑/브랜디 특유의 묵직한 풍미와 진의 보태니컬 아로마라는 독특한 조합에 알싸한 진저 비어와 비터스가 결합하여 깊이 있는 스파이시 밸런스를 선사합니다.
- 더티 포어(Dirty Pour)와 티키 무드: 셰이킹한 얼음을 걸러내지 않고 그대로 잔에 따라 서빙하는 방식을 취하며, 원래처럼 독특한 도자기 형태의 전용 머그(S. Bastard Mug)에 담아 마시면 시각적·미각적으로 극상의 시원함을 선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