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풍미의 자메이카 럼과 마르티니크 럼에 상큼한 라임, 오렌지 큐라소, 고소한 오르젯(아몬드) 시럽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최고’라는 뜻의 타히티어에서 유래한 대표적인 IBA 공식 현대 클래식 티키 칵테일입니다.
재료 준비 (1잔 기준)
- 주재료: 앰버 자메이카 럼 30ml, 마르티니크 당밀 럼(Martinique Molasses Rhum) 30ml, 오렌지 큐라소 15ml, 오르젯 시럽(아몬드 시럽) 15ml, 신선한 라임 즙 30ml, 심플 시럽(설탕 시럽) 7.5ml
- 가니시: 파인애플 스피어(조각), 민트 잎, 라임 껍질
- 준비 도구: 칵테일 셰이커, 더블 락 글라스(또는 하이볼 글라스), 얼음
제조 방법
- 재료 넣기: 칵테일 셰이커에 자메이카 럼 30ml, 마르티니크 럼 30ml, 오렌지 큐라소 15ml, 오르젯 시럽 15ml, 라임 즙 30ml, 심플 시럽 7.5ml를 부어줍니다.
- 아이싱 셰이킹: 셰이커에 얼음을 가득 채운 후 음료가 차갑고 부드럽게 섞이도록 세고 빠르게 셰이킹합니다.
- 잔에 부어주기: 더블 락 글라스나 하이볼 글라스에 셰이킹한 음료와 얼음을 함께 그대로 따라줍니다.
- 가니시 올려 완성: 파인애플 조각, 신선한 민트 잎, 라임 껍질을 곁들여 트로피컬 분위기로 화려하게 장식합니다.
💡 음용 팁
- “최고”라는 의미의 이름: 1944년 미국 캘리포니아의 ‘트레이더 빅(Trader Vic)’이 창작해 타히티 친구들에게 대접하자, “Mai Tai – Roa Ae!(이 세상의 것이 아닌 최고!)”라고 외친 데서 이름이 유래한 전설적인 칵테일입니다.
- 오르젯(Orgeat) 시럽의 고소함: 아몬드와 오렌지 블러썸 워터로 만드는 오르젯 시럽이 라임의 강렬한 산미를 부드럽게 감싸주어 티키 칵테일 특유의 이국적이고 고소한 풍미를 안겨줍니다.
- 두 가지 럼의 레이어드 & 마르티니크 럼: 특유의 펑키함이 살아있는 자메이카 럼과 묵직한 마르티니크 럼이 조화를 이룹니다. (※ 트레이더 빅의 정통 레시피에 쓰인 마르티니크 럼은 사탕수수 즙을 짠 ‘아그리콜(Agricole)’이 아닌 당밀 베이스의 럼 스타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