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의 은은한 보태니컬 향, 샤르트뢰즈 그린의 강렬한 허브 풍미, 마라스키노 리큐르의 달콤함, 라임의 상큼한 산미가 정확히 1:1:1:1 동량으로 만나 완벽한 밸런스와 오묘한 연두빛 색감을 자랑하는 IBA 공식 언포게터블 클래식 칵테일입니다.
재료 준비 (1잔 기준)
- 주재료: 진(Gin) 22.5ml, 샤르트뢰즈 그린(Green Chartreuse) 22.5ml, 마라스키노 룩사르도(Maraschino Luxardo) 22.5ml, 신선한 라임 즙 22.5ml
- 준비 도구: 칵테일 셰이커, 차갑게 칠링된 칵테일 글라스(쿠페 잔 또는 마티니 잔), 스트레이너, 얼음
제조 방법
- 재료 넣기: 칵테일 셰이커에 진 22.5ml, 샤르트뢰즈 그린 22.5ml, 마라스키노 룩사르도 22.5ml, 라임 즙 22.5ml를 부어줍니다.
- 아이싱 셰이킹: 셰이커에 얼음을 가득 채운 후 음료가 아주 차가워지고 재료가 부드럽게 섞일 때까지 세고 빠르게 셰이킹합니다.
- 잔에 걸러 부어주기: 차갑게 칠링해 둔 칵테일 글라스에 스트레이너를 이용해 얼음을 걸러내고 음료만 천천히 따라 완성합니다.
💡 음용 팁
- 금주법 시대 디트로이트의 유산: 1910년대 후반 미국 금주법 시대 직전 디트로이트 애슬레틱 클럽(Detroit Athletic Club)에서 탄생한 레시피입니다. 오랫동안 잊혔다가 2000년대 초 시애틀의 바텐더 머레이 스텐슨(Murray Stenson)에 의해 재발굴되어 전 세계 크래프트 칵테일 부흥을 이끈 명작입니다.
- 1:1:1:1 황금 비율 (Equal Parts): 네 가지 재료가 똑같이 22.5ml씩 들어가는 대표적인 익퀄 파츠 레시피입니다. 개성이 매우 강한 재료들이 모여 서로의 날카로움을 무마시키고 오묘하고 극상에 가까운 밸런스를 자아냅니다.
- 샤르트뢰즈 그린의 독보적 풍미: 프랑스 수도사들만이 비밀 레시피를 공유한다는 130여 가지 허브의 ‘샤르트뢰즈 그린’이 은은하고 이국적인 스파이시함과 함께 영롱한 연두빛 비주얼을 선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