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힐튼의 바에서 탄생한 전설적인 티키(Tiki) 칵테일로, 묵직한 블랙스트랩 럼과 파인애플·라임의 열대 과즙에 이탈리아 비터 리큐르인 캄파리(Campari)의 쌉싸름함이 완벽하게 결합한 IBA 공식 뉴 에라 칵테일입니다.
재료 준비 (1잔 기준)
- 주재료: 블랙스트랩 럼(Blackstrap Rum) 45ml, 캄파리(Campari) 22.5ml, 파인애플 주스 45ml, 신선한 라임 즙 15ml, 데메라라 설탕 시럽 15ml
- 가니시: 파인애플 웨지(조각) 1개
- 준비 도구: 칵테일 셰이커, 락 글라스(올드 패션드 잔), 얼음, 스트레이너
제조 방법
- 재료 넣기: 칵테일 셰이커에 블랙스트랩 럼 45ml, 캄파리 22.5ml, 파인애플 주스 45ml, 라임 즙 15ml, 데메라라 설탕 시럽 15ml를 부어줍니다.
- 아이싱 셰이킹: 셰이커에 얼음을 가득 채운 후 파인애플 주스의 부드러운 거품이 생기고 음료가 차가워질 때까지 세고 빠르게 셰이킹합니다.
- 잔에 걸러 부어주기: 얼음을 가득 채운 차가운 락 글라스에 스트레이너를 이용해 음료를 따라줍니다.
- 가니시 올려 완성: 파인애플 웨지를 잔 테두리에 꽂아 이국적인 비주얼로 완성합니다.
💡 음용 팁
- 말레이시아에서 탄생한 티키 명작: 1970년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힐튼 호텔의 ‘정글 버드 바’에서 웰컴 드링크로 개발된 레시피로, 동남아시아에서 유래되어 세계적인 클래식 반열에 오른 독보적인 티키 칵테일입니다.
- 티키와 캄파리의 이색적인 만남: 일반적인 티키 칵테일이 달콤하고 과즙미만 넘치는 것과 달리, 캄파리 특유의 쌉싸름한 비터 아로마가 트로피컬 과즙의 단맛을 깔끔하게 잡아주어 오묘하고 매력적인 균형감을 안겨줍니다.
- 블랙스트랩 럼과 데메라라 시럽: 당밀 풍미가 진하고 묵직한 블랙스트랩 럼과 미정제 원당으로 만든 데메라라(Demerara) 시럽을 조합하면 일반 럼이나 설탕 시럽을 쓸 때보다 훨씬 깊고 스모키한 후미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