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 진의 은은한 보태니컬 향에 레몬의 상큼함과 설탕의 달콤함, 탄산수의 청량한 기포가 탄산 음료처럼 톡 쏘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IBA 공식 언포게터블 클래식 칵테일입니다.
재료 준비 (1잔 기준)
- 주재료: 진(Gin) 45ml, 신선한 레몬 즙 30ml, 심플 시럽(설탕 시럽) 10ml, 소다수(탄산수) 소량(Splash)
- 가니시: 레몬 슬라이스, (선택) 레몬 제스트
- 준비 도구: 칵테일 셰이커, 차갑게 칠링된 얇은 톨 텀블러 글라스(콜린스 잔), 스트레이너
제조 방법
- 재료 넣기: 칵테일 셰이커에 소다수를 제외한 재료인 진 45ml, 레몬 즙 30ml, 심플 시럽 10ml를 부어줍니다.
- 아이싱 셰이킹: 셰이커에 얼음을 가득 채운 후 음료가 아주 차가워질 때까지 강하게 셰이킹합니다.
- 잔에 걸러 부어주기: 차갑게 칠링해 둔 톨 텀블러 글라스에 스트레이너를 이용해 얼음을 걸러내고 음료만 따라줍니다.
- 소다수 채우기: 음료 위로 소다수를 가볍게 부어(Splash) 채워줍니다. (※ 정통 노트에 따라 잔 안에 얼음을 넣지 않고 제공합니다.)
- 가니시 올려 완성: 레몬 슬라이스를 올리고, 취향에 따라 레몬 제스트의 오일 향을 살짝 더해 마무리합니다.
💡 음용 팁
- ‘피즈(Fizz)’ 소리에서 유래: 탄산수를 부을 때 기포가 솟구치며 나는 ‘슉(Fizz)’ 하는 소리에서 이름이 유래되었으며, 여름철 청량하게 즐기기 좋은 대표적인 하이볼 스타일 칵테일입니다.
- 얼음 없이 서빙하는 정통 노하우: 얼음을 채워 마시는 일반 음료와 달리, 정통 진 피즈는 셰이킹과 잔 칠링을 극대화한 후 잔 속에 얼음을 넣지 않고 제공합니다. 이렇게 하면 마시는 동안 얼음이 녹아 맛이 묽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 톰 콜린스(Tom Collins)와의 차이: 톰 콜린스는 잔 안에서 바로 얼음과 함께 저어(Build) 만드는 방식이 일반적인 반면, 진 피즈는 셰이킹 과정을 거쳐 재료가 부드럽게 어우러진 상태에서 소다수를 더해 훨씬 크리미한 입체감을 안겨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