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n Basil Smash (진 바질 스매시) Leave a comment

신선한 생 바질 잎의 향긋함과 진의 보태니컬 풍미, 레몬의 상큼함이 어우러져 선명한 초록빛 비주얼을 자랑하는 IBA 공식 뉴 에라 칵테일입니다. 2008년 독일 함부르크에서 탄생한 현대 칵테일의 모던 클래식 명작입니다.

재료 준비 (1잔 기준)

  • 주재료: 진(Gin) 60ml, 신선한 레몬 즙 22.5ml, 설탕 시럽 22.5ml, 이탈리안 바질 잎 10장
  • 준비 도구: 칵테일 셰이커, 차갑게 칠링된 올드 패션드 글라스(온더락 잔) 또는 칵테일 글라스, 더블 스트레이너(고운 체), 얼음

제조 방법

  1. 재료 넣기: 칵테일 셰이커에 진 60ml, 레몬 즙 22.5ml, 설탕 시럽 22.5ml, 신선한 바질 잎 10장을 모두 넣어줍니다. (필요시 바질을 머들러로 살짝 찧어주면 향이 더 잘 우러납니다.)
  2. 아이싱 하드 셰이킹: 셰이커에 얼음을 가득 채운 뒤 바질 잎이 잘 부서지고 에센스가 충분히 추출되도록 매우 강하게 셰이킹합니다.
  3. 잔에 걸러 부어주기: 차갑게 준비한 잔에 더블 스트레이너(고운 체)를 대고 잘게 부서진 바질 잎 파편을 걸러내어 맑고 선명한 음료만 따라줍니다.

💡 음용 팁

  • 함부르크에서 탄생한 현대의 클래식: 2008년 독일 함부르크 ‘르 리옹(Le Lion)’ 바의 바텐더 예르크 마이어(Jörg Meyer)가 창작한 레시피로, 단기간에 전 세계 바텐더들을 사로잡으며 뉴 에라 클래식 반열에 올랐습니다.
  • 선명한 초록빛의 비결: 셰이킹 과정에서 얼음과 바질 잎이 강하게 마찰하면서 엽록소가 추출되어 인공 색소 없이도 영롱하고 아름다운 그린 컬러가 완성됩니다.
  • 더블 스트레이닝 필수: 일반 스트레이너만 사용하면 마실 때 바질 잎 조각이 치아에 끼거나 목에 걸릴 수 있으므로, 고운 거름망(파인 스트레이너)을 활용해 이중으로 걸러주는 것이 깔끔한 질감을 즐기는 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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