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의 은은한 보태니컬 향과 신선한 레몬 즙의 상큼함, 샴페인의 청량한 탄산이 조화를 이루는 IBA 공식 현대 클래식 칵테일입니다. 1차 세계대전 당시 프랑스군이 사용한 75mm 야포(French 75mm Field Gun)의 강력한 타격감에서 이름을 따온 만큼 깔끔하면서도 은근한 강렬함을 자랑합니다.
재료 준비 (1잔 기준)
- 주재료: 진(Gin) 30ml, 신선한 레몬 즙 15ml, 설탕 시럽 15ml, 차가운 샴페인 60ml
- 선택 가니시: 레몬 트위스트(껍질)
- 준비 도구: 칵테일 셰이커, 차갑게 칠링된 샴페인 플루트 글라스, 스트레이너, 바스푼
제조 방법
- 셰이커에 재료 넣기: 칵테일 셰이커에 샴페인을 제외한 재료인 진 30ml, 레몬 즙 15ml, 설탕 시럽 15ml를 부어줍니다.
- 아이싱 셰이킹: 셰이커에 얼음을 가득 채운 후 음료가 아주 차가워질 때까지 강하게 셰이킹합니다.
- 잔에 걸러 부어주기: 차갑게 칠링해 둔 샴페인 플루트 글라스에 스트레이너를 이용해 얼음을 걸러내고 음료를 따라줍니다.
- 샴페인 채우기 및 저어주기: 잔 위로 차가운 샴페인 60ml를 천천히 부어준 뒤, 탄산이 과하게 빠지지 않도록 바스푼으로 살살 저어 완성합니다.
💡 음용 팁
- 75mm 대포에서 유래된 이름: 보기에는 산뜻하고 우아한 스파클링 칵테일이지만, 진과 샴페인이 합쳐져 알코올 도수가 높고 타격감이 뛰어나 ‘대포에 맞은 것 같다’는 위트 있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 진 vs 코냑 베이스: IBA 공식 레시피는 진을 사용하지만, 프랑스 현지나 일부 정통 바에서는 코냑(Cognac)을 베이스로 제조하는 변형 레시피로도 인기가 많습니다.
- 스파클링 와인 대체 가능: 진짜 샴페인이 없더라도 드라이한 스파클링 와인(카바, 프로세코 등)을 활용하면 홈파티용으로 청량하고 가볍게 즐기기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