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키(Tiki) 문화의 전설적인 바텐더 ‘돈 더 비치콤버(Don the Beachcomber)’가 기존 다이키리를 트로피컬 스타일로 재해석한 IBA 공식 뉴 에라 칵테일입니다. 두 가지 럼의 묵직함에 패션후르츠와 꿀의 달콤함, 라임의 상큼함이 더해져 이국적인 풍미를 선사합니다.
재료 준비 (1잔 기준)
- 주재료: 골드 자메이카 럼 30ml, 쿠반 럼 15ml, 패션후르츠 시럽 15ml, 신선한 라임 즙 15ml, 허니 시럽 15ml
- 가니시: 패션후르츠 1/2개
- 준비 도구: 블렌더(또는 밀크셰이크 믹서), 푸티드 코포 글라스(Footed Copo Glass 또는 고블렛 잔), 부순 얼음(Crushed Ice) 듬뿍
제조 방법
- 재료 및 얼음 넣기: 블렌더 용기에 골드 자메이카 럼 30ml, 쿠반 럼 15ml, 패션후르츠 시럽 15ml, 라임 즙 15ml, 허니 시럽 15ml와 부순 얼음 한 컵을 넣어줍니다.
- 짧게 블렌딩: 블렌더나 믹서로 재료와 얼음이 가볍게 섞일 정도로 약 3~5초간 짧고 빠르게 갈아줍니다.
- 잔에 부어주기: 차갑게 준비한 푸티드 코포 글라스에 블렌딩된 음료와 얼음을 부어줍니다.
- 부순 얼음 더 채우기: 잔 위쪽까지 부순 얼음을 봉긋하게 더 채워줍니다.
- 가니시 올려 완성: 단면이 보이도록 자른 패션후르츠 1/2개를 얼음 위에 살포시 올려 완성합니다.
💡 음용 팁
- 두 가지 럼의 레이어링: 묵직하고 스파이시한 자메이카 골드 럼과 깔끔한 쿠반 럼을 함께 사용해 깊이감과 밸런스를 동시에 잡아내는 것이 돈 비치 특유의 조합 기술입니다.
- 허니 시럽 조제법: 점도가 높은 꿀을 그대로 사용하면 찬 음료에서 뭉치므로, 꿀과 따뜻한 물을 1:1 또는 2:1 비율로 잘 섞어 만든 허니 시럽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짧은 블렌딩이 포인트: 슬러시처럼 완전히 갈아버리는 프라페 스타일이 아니라, 부순 얼음과 음료가 순식간에 차갑게 유화되도록 짧게 갈아내는 것이 핵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