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pse Reviver #2 (콥스 리바이버 #2) Leave a comment

‘시체를 일으켜 세우는 술’이라는 독특한 이름을 가진 IBA 공식 현대 클래식 칵테일입니다. 동량으로 들어가는 진, 코앙트로, 릴렛 블랑, 레몬 즙의 완벽한 밸런스에 아브생트 한 방울의 강렬한 아로마가 더해져 산뜻하면서도 복합적인 풍미를 선사합니다.

재료 준비 (1잔 기준)

  • 주재료: 진(Gin) 30ml, 코앙트로(Cointreau) 30ml, 릴렛 블랑(Lillet Blanc) 30ml, 신선한 레몬 즙 30ml, 아브생트(Absinthe) 1대시
  • 가니시: 오렌지 제스트(껍질)
  • 준비 도구: 칵테일 셰이커, 차갑게 칠링된 칵테일 글라스(쿠페 잔), 스트레이너

제조 방법

  1. 재료 넣기: 칵테일 셰이커에 진 30ml, 코앙트로 30ml, 릴렛 블랑 30ml, 레몬 즙 30ml, 아브생트 1대시를 모두 부어줍니다.
  2. 아이싱 셰이킹: 셰이커에 얼음을 가득 채운 후 음료가 아주 차가워질 때까지 강하게 셰이킹합니다.
  3. 잔에 걸러 부어주기: 차갑게 칠링해 둔 칵테일 글라스에 스트레이너를 이용해 얼음을 걸러내고 음료만 따라줍니다.
  4. 가니시 올려 완성: 오렌지 껍질을 살짝 비틀어 오일 향을 잔 표면에 입힌 뒤 잔에 살포시 얹어 완성합니다.

💡 음용 팁

  • ‘시체를 일으키는’ 유래: 1930년대 ‘사보이 칵테일 북(The Savoy Cocktail Book)’에 기재된 레시피로, 심한 숙취로 고통받는 사람을 일으켜 세울 정도로 상쾌한 자극을 준다는 숙취 해소용 위트에서 유래했습니다.
  • 완벽한 1:1:1:1 비율: 아브생트를 제외한 4가지 핵심 재료가 30ml씩 1:1:1:1 동량으로 들어가 조제하기 쉬우면서도, 과일의 시트러스함과 진의 드라이함이 뛰어난 균형을 이룹니다.
  • 아브생트 린스 테크닉: 아브생트 1대시를 셰이커에 직접 넣는 대신, 칵테일 잔 안쪽에 아브생트를 몇 방울 떨어뜨려 코팅(린스)한 뒤 털어내고 음료를 부으면 훨씬 은은하고 고급스러운 약초 향을 즐길 수 있습니다.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