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rtreuse Swizzle (샤르트뢰즈 스위즐) Leave a comment

약초 향이 매력적인 샤르트뢰즈 그린에 상큼한 파인애플·라임 주스와 스파이시한 파네럼을 더해 잔얼음과 함께 강렬하게 저어 만드는 현대적 매력의 티키(Tiki) 스타일 IBA 공식 칵테일입니다.

재료 준비 (1잔 기준)

  • 주재료: 샤르트뢰즈 그린(Green Chartreuse) 45ml, 신선한 파인애플 주스 30ml, 신선한 라임 즙 22.5ml, 파네럼(Falernum) 15ml
  • 가니시: 신선한 민트 잎, 갈아낸 누트멕(육두구) 가루
  • 준비 도구: 톨 글라스(하이볼 잔 또는 콜린스 잔), 잔얼음(Pebble Ice/크러시드 아이스) 듬뿍, 스위즐 스틱(또는 긴 바스푼)

제조 방법

  1. 재료 넣기: 준비한 톨 글라스에 샤르트뢰즈 그린 45ml, 파인애플 주스 30ml, 라임 즙 22.5ml, 파네럼 15ml를 모두 부어줍니다.
  2. 잔얼음 채우기: 잔의 2/3 지점까지 잔얼음(또는 부순 얼음)을 채워줍니다.
  3. 스위즐링(저어주기): 스위즐 스틱(또는 바스푼)을 잔 바닥에 넣은 뒤, 양손 바닥 사이에 스틱 자루를 두고 빠르게 비벼 회전시키면서 잔 겉면에 하얗게 서리가 낄 때까지 강하게 섞어줍니다.
  4. 얼음 보충: 음료가 잘 섞이고 잔이 아주 차가워지면 잔얼음을 잔 위로 봉긋하게 돔 형태로 더 채워줍니다.
  5. 가니시 올려 완성: 민트 잎을 손바닥으로 살짝 쳐서 향을 깨운 뒤 잔에 꽂고, 그 위에 갈아낸 누트멕 가루를 솔솔 뿌려 완성합니다.

💡 음용 팁

  • 샤르트뢰즈 그린과 파네럼의 조합: 130가지 약초로 만든 55도의 강렬한 프랑스 정통 리큐르 샤르트뢰즈 그린에 라임, 정향, 생강, 아몬드 풍미가 나는 카리브해 스타일 시럽/리큐르인 파네럼(Falernum)이 어우러져 매우 이국적이고 입체적인 맛을 냅니다.
  • 스위즐(Swizzle) 기법의 핵심: 셰이킹 대신 잔얼음 속에서 스틱을 양손으로 비벼 돌리는 ‘스위즐링’ 기법을 통해 잔 전체를 빠르게 냉각시키면서 과즙과 술을 부드럽게 유화시킵니다.
  • 아로마 레이어링: 마시기 직전 코끝에 닿는 상쾌한 민트 향과 따뜻하고 스파이시한 누트멕 가루 향이 음료의 전체적인 고급스러움을 극대화해 줍니다.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