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치와 다시마로 우려낸 시원한 국물에 감칠맛 나는 조갯살, 포슬포슬한 감자, 달큰한 애호박을 넣고 갓 뽑아낸 쫄깃한 면발을 함께 끓여내는 따뜻하고 구수한 칼국수 레시피입니다.
재료 준비
- 면 반죽: 밀가루 2컵, 따뜻한 물 60cc, 소금 6g
- 육수 및 주재료: 다시마 1조각, 국물용 멸치 10개, 조갯살 100g, 감자 1개, 애호박 1/2개, 물 2컵 (필요시 육수용 물 추가)
- 양념 및 향신 채소: 대파 약간, 다진 마늘 약간, 청고추 약간, 홍고추 약간, 소금 약간, 간장 약간, 참기름 약간
조리 방법
- 면 반죽하기: 따뜻한 물 60cc에 소금 6g을 넣어 잘 녹인 후, 밀가루 2컵에 조금씩 부어가며 치대어 찰진 반죽을 만듭니다.
- 면 뽑아내기: 녹즙기(또는 제면기)에 분쇄망과 칼국수 노즐을 끼우고 반죽을 조금씩 떼어 넣은 뒤 누름봉으로 눌러줍니다. 노즐 아래 쟁반을 받쳐 움직여가며 긴 가닥의 면을 받아냅니다. (※ 제면기가 없다면 반죽을 밀대로 얇게 펴서 썰어 준비합니다.)
- 육수 우려내기: 냄비에 물과 다시마, 국물용 멸치를 넣고 바글바글 끓여 깊은 국물 맛을 낸 뒤 건더기를 건져냅니다.
- 재료 및 면 넣고 끓이기: 우려낸 육수에 조갯살, 두툼하게 썬 감자, 애호박을 넣고 익히다가 국물이 끓어오르면 준비한 칼국수 면을 넣어 함께 끓입니다.
- 간 맞추기 및 완성: 면과 채소가 맑게 익고 맛이 잘 어우러지면 다진 파, 다진 마늘, 소금, 간장, 참기름을 넣어 감칠맛을 더하고, 어슷 썬 청·홍고추를 고명으로 올려 마무리합니다.
💡 요리 팁
- 따뜻한 소금물 반죽: 따뜻한 소금물로 반죽을 치대면 글루텐 형성이 촉진되어 면발이 찰지고 쉽게 불지 않는 쫄깃한 식감이 완성됩니다.
- 깔끔한 국물 내기: 면에 묻은 여분의 밀가루를 살살 털어낸 뒤 육수에 넣어야 국물이 과하게 걸쭉해지거나 텁텁해지지 않고 시원하게 유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