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삭하게 두 번 튀겨낸 쫄깃한 오징어에 매콤·새콤·달콤한 중화풍 깐풍 소스를 입혀 풍미 가득하게 즐기는 오징어깐풍 레시피입니다.
재료 준비
- 주재료 및 튀김옷: 오징어 1마리, 생강즙 약간, 술(맛술) 약간, 소금 약간, 흰 후추 약간, 녹말가루 약간, 밀가루 약간, 달걀 약간, 튀김기름 적당량
- 향신 채소: 마른 홍고추 1개, 마늘 1쪽, 생강 1쪽, 대파 1/2대
- 깐풍 소스: 육수 1/3컵, 설탕 3큰술, 식초 2큰술, 간장 1큰술, 맛술 1작은술
- 마무리: 물녹말(전분물) 약간, 참기름 약간, 후추 약간
조리 방법
- 오징어 손질하고 칼집 내기: 오징어는 몸통의 껍질을 벗긴 후 가로·세로 방향으로 어슷하게 솔방울 무늬 칼집을 넣고,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줍니다.
- 밑간하고 튀김옷 입히기: 손질한 오징어에 생강즙, 술, 소금, 흰 후추를 넣어 잡내를 잡고 밑간을 합니다. 여기에 녹말가루, 밀가루, 달걀물(약간)을 넣고 잘 주물러 튀김옷을 옷을 옷 골고루 입힙니다.
- 바삭하게 두 번 튀기기: 튀김기름을 넉넉히 붓고 160~170℃로 열이 오르면 오징어를 재빨리 넣어 튀겨낸 뒤 건집니다. 기름의 온도를 다시 올려 한 번 더 바삭하게 튀겨냅니다.
- 향신 채소 볶고 소스 끓이기: 팬에 기름을 두르고 다진 마른 홍고추, 마늘, 생강, 대파를 넣어 약한 불에서 은근히 볶아 향을 냅니다. 향이 우러나면 분량의 소스 재료(육수, 설탕, 식초, 간장, 맛술)를 붓고 끓여줍니다.
- 버무려 완성하기: 소스가 바글바글 끓어오르면 튀겨둔 오징어를 넣고 빠르게 섞은 뒤, 물녹말을 조금씩 넣어 걸쭉하게 농도를 맞춥니다. 부족한 간을 맞추고 마지막으로 참기름을 살짝 둘러 고소한 향을 내어 완성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