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깃한 떡국떡과 얼큰한 라면 국물이 어우러져 더욱 든든하고 구수하게 즐기는 대표적인 분식 면 요리입니다.
재료 준비 (2인분)
- 주재료: 라면 2봉지(분말스프·건더기스프 포함), 떡국떡 1.5~2컵(약 200g), 대파 1/2대, 계란 1~2개
- 국물/양념: 물 1,100ml(라면 봉지 권장량), 다진 마늘 1/2큰술, 고춧가루 1/2큰술(선택)
- 선택 고명: 청양고추 1개, 후춧가루 약간, 만두 또는 치즈 1장
조리 방법
- 떡 불리기 및 재료 손질: 떡국떡은 찬물에 10~15분간 담가 부드럽게 불려두고, 대파와 청양고추는 어슷 썰며 계란은 볼에 가볍게 풀어둡니다.
- 물 끓이기 및 스프 넣기: 냄비에 물 1,100ml와 분말스프, 건더기스프, 다진 마늘 1/2큰술을 함께 넣고 강불에서 팔팔 끓여줍니다.
- 불린 떡 넣기: 국물이 팔팔 끓어오르면 찬물에 불려둔 떡국떡을 먼저 넣고 1분간 끓여줍니다.
- 면 넣고 끓이기: 떡이 약간 투명해지기 시작하면 라면 면발을 넣고, 젓가락으로 면을 들었다 놓았다 하며 3분간 더 끓여냅니다.
- 계란·대파 넣고 완성하기: 풀어둔 계란물과 썰어둔 대파, 청양고추를 둘러 넣은 뒤 휘젓지 않고 30초간 가만히 두었다가 불을 끄고 후춧가루를 톡톡 뿌려 완성합니다.
💡 요리 팁
- 떡 사전 불리기와 타이밍: 떡을 미리 찬물에 불려두어야 조리 시간이 단축되어 면이 불지 않습니다. 떡을 면보다 1분 정도 먼저 넣어 익혀주어야 떡은 쫄깃하고 면발은 탱글하게 완성됩니다.
- 계란물 휘젓지 않기: 계란을 넣은 직후 국물을 세게 저으면 떡의 전분과 계란이 엉켜 국물이 지나치게 텁텁해집니다. 계란이 몽글몽글하게 익을 때까지 그대로 두어야 깔끔하고 얼큰한 국물 맛을 지킬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