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hattan (맨해튼) Leave a comment


진한 위스키의 풍미에 스위트 버무스의 달콤함과 비터스의 향이 어우러져 ‘칵테일의 여왕’이라 불리는 대표적인 클래식 칵테일입니다.

재료 준비 (1잔분)

  • 주재료: 위스키(라이 또는 버번) 1온스(약 30ml), 스위트 버무스 1/2온스(약 15ml)
  • 향신료 & 가니쉬: 앙고스투라 비터스 1대쉬(약 1방울), 체리(마라스키노 체리) 1개, 얼음 적당량
  • 필수 도구: 믹싱 글라스, 바 스푼, 스트레이너, 칵테일 글라스

제조 방법

  1. 글라스 준비 및 얼음 채우기: 칵테일 글라스를 미리 차갑게 냉각시켜 두고, 믹싱 글라스에 얼음을 1/2 정도 채웁니다.
  2. 재료 투입: 믹싱 글라스에 위스키 1온스, 스위트 버무스 1/2온스, 앙고스투라 비터스 1대쉬를 넣습니다.
  3. 스터(Stir)하기: 바 스푼을 사용해 얼음과 재료가 충분히 차가워지고 잘 섞이도록 부드럽게 저어줍니다.
  4. 글라스에 따라내기: 스트레이너를 대고 얼음을 걸러내면서 냉각된 칵테일 글라스에 음료만 따라줍니다.
  5. 체리 장식하기: 체리를 칵테일 핀에 꽂아 글라스에 얹어 장식하여 완성합니다.

💡 칵테일 팁

  • 흔들지 않고 저어주기(Stir): 위스키 계열의 투명도와 묵직한 바디감을 유지하기 위해 쉐이커로 흔들지 않고 믹싱 글라스에서 스터해 조리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 위스키 선택: 전통적인 스파이시함을 원하면 라이 위스키(Rye Whisky)를, 부드러운 타격감과 단맛을 선호하면 버번 위스키(Bourbon Whiskey)를 선택하면 좋습니다.

라이 위스키의 스파이시하고 묵직한 풍미에 스위트 레드 버무스의 은은한 달콤함, 그리고 앙고스투라 비터스의 입체적인 허브 아로마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어 ‘칵테일의 여왕’이라 불리는 IBA 공식 언포게터블 클래식 칵테일입니다.

재료 준비 (1잔 기준)

  • 주재료: 라이 위스키(Rye Whiskey) 50ml, 스위트 레드 버무스(Sweet Red Vermouth) 20ml, 앙고스투라 비터스(Angostura Bitters) 1대시
  • 가니시: 칵테일 체리(마라스키노 체리) 1개
  • 준비 도구: 믹싱 글라스, 차갑게 칠링된 칵테일 글라스(마티니 잔 또는 쿠페 잔), 바스푼, 스트레이너, 얼음

제조 방법

  1. 재료 넣기: 얼음을 가득 채운 믹싱 글라스에 라이 위스키 50ml, 스위트 레드 버무스 20ml, 앙고스투라 비터스 1대시를 부어줍니다.
  2. 스터(Stir): 바스푼으로 음료가 차가워지고 재료가 부드럽게 섞일 때까지 천천히 빠르게 저어줍니다.
  3. 잔에 걸러 부어주기: 차갑게 칠링해 둔 칵테일 글라스에 스트레이너를 대고 얼음을 걸러내어 맑은 음료만 따라줍니다.
  4. 가니시 올려 완성: 칵테일 체리를 잔에 가볍게 넣거나 칵테일 픽에 꽂아 올려 완성합니다.

💡 음용 팁

  • ‘칵테일의 여왕’이라는 별칭: 드라이 마티니가 ‘칵테일의 왕’으로 불린다면, 맨해튼은 붉고 우아한 빛깔과 스위트 버무스의 기품 있는 단맛 덕분에 ‘칵테일의 여왕’이라는 칭호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 라이 위스키 vs 버번 위스키: 정통 IBA 레시피에서는 호밀(Rye) 함량이 높아 특유의 스파이시하고 알싸한 풍미를 지닌 라이 위스키를 권장하지만, 달콤하고 묵직한 바닐라·오크 향의 버번 위스키(Bourbon)로 대체해 마시는 것도 매우 대중적인 즐김법입니다.
  • 뉴욕 맨해튼 클럽 유래: 1870년대 미국 뉴욕의 ‘맨해튼 클럽’에서 열린 정치 연회에서 윈스턴 처칠의 어머니 제니 제롬 여사가 참석자들에게 대접하기 위해 개발했다는 유래가 전해지는 대표적인 19세기 클래식 레시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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