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김전말이 Leave a comment

소금에 절여 수분을 뺀 애호박을 얇게 지져낸 뒤 구운 김을 얹어 돌돌 말아 한입 크기로 썰어내는 깔끔하고 고소한 별미 전 요리 레시피입니다.

재료 준비 (2인분 기준)

  • 주재료: 애호박 1/2개, 김 2장, 밀가루 1컵, 물 1컵
  • 초간장 소스: 간장 2큰술, 식초 2작은술, 설탕 2작은술
  • 기타: 소금 약간(절임 및 간 맞춤용), 식용유 적당량

조리 방법

  1. 호박 채 썰어 절이기: 애호박은 곱게 채 썰어 소금을 살짝 뿌려 절여둡니다. 숨이 죽으면 마른 면포(행주)로 감싸 애호박이 으깨지지 않도록 가볍게 물기를 짜냅니다.
  2. 반죽 만들기: 볼에 밀가루 1컵과 물 1컵(1:1 동량 비율)을 넣고 거품기로 멍울이 없이 매끈하게 푼 뒤, 물기를 짠 애호박을 넣고 소금으로 살짝 간을 맞춥니다.
  3. 김 구우기: 김은 석쇠나 팬에 앞뒤로 살짝 구워 고소한 향과 바삭함을 살려둡니다.
  4. 전 지져내기: 사각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여유 있게 두르고 열이 오르면 겉도는 기름을 살짝 덜어냅니다. 반죽을 올려 중불에서 얇고 평평하게 지져냅니다.
  5. 돌돌 말아 썰기: 지져낸 호박전을 한 장씩 김발 위에 놓고 그 위에 구운 김을 얹어 김밥처럼 돌돌 맙니다. 온기가 한김 식은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접시에 담고, 분량의 재료를 섞어 만든 초간장을 곁들여 완성합니다.

💡 요리 팁

  • 팬 기름 코팅: 기름을 충분히 두른 후 덜어내어 얇은 코팅막만 남겨야 부침 반죽이 밀리지 않고 얇고 매끈하게 부쳐집니다.
  • 한김 식힌 뒤 썰기: 전이 뜨거울 때 바로 썰면 형태가 부서지거나 김이 찢어질 수 있습니다. 말아둔 채로 온기가 빠져 모양이 잡힌 뒤 썰어야 단면이 깔끔하게 썰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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