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를 넣어 부드럽고 촉촉한 달걀물에 고소한 참치와 알록달록한 채소, 양송이버섯을 듬뿍 올려 익혀낸 오믈렛 레시피입니다. 든든하고 영양이 풍부하여 아침 식사나 브런치, 아이들 영양 간식으로 즐기기에 훌륭합니다.
재료 준비
- 주재료: 참치 통조림 200g, 양송이버섯 5개, 적양배추 1/2잎, 피망 1/2개, 양파 1/2개, 달걀 2개, 우유 1/2컵
- 간 & 기타: 소금 약간, 후춧가루 약간, 버터 1큰술, 식용유 적당량
조리 방법
- 재료 손질하기
양송이버섯은 깨끗이 닦아 4등분하고, 적양배추, 양파, 피망은 가늘게 채 썹니다. 참치는 체에받쳐 기름기를 꼭 짜둡니다.
- 달걀물 준비하기
볼에 달걀 2개를 깨 넣고 우유 1/2컵, 소금 약간, 후춧가루 약간을 넣어 멍울이 생기지 않도록 고루 풀어줍니다.
- 채소 및 참치 볶기
작은 오믈렛 팬에 식용유와 버터 1큰술을 두르고 달군 뒤 양파, 피망, 참치, 양송이버섯, 적양배추를 넣고 볶다가 소금으로 살짝 간을 맞춥니다. (이 중 반 정도는 완성 시 고명으로 올릴 수 있도록 따로 접시에 건져둡니다.)
- 달걀물 붓고 은근히 익히기
팬에 남은 볶은 재료 위로 준비한 달걀물을 넓게 부어주고, 약한 불에서 은근하게 서서히 익혀냅니다.
- 고명 올리고 완성하기
달걀물이 반 정도 촉촉하게 익으면 따로 건져두었던 볶은 채소와 참치를 위에 골고루 얹어 가볍게 더 익혀낸 뒤 접시에 소담스럽게 담아 완성합니다.
요리 팁
- 우유로 촉촉함 극대화: 달걀물에 우유를 넣으면 오믈렛 특유의 푸딩처럼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을 살릴 수 있습니다.
- 불 조절은 반드시 약불로: 버터와 우유가 들어간 달걀 반죽은 쉽게 탈 수 있으므로 반드시 약불에서 서서히 익혀주는 것이 매끄럽고 부드러운 오믈렛을 만드는 비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