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 배추김치, 고사리, 당근, 실파를 알록달록하게 꼬지에 꽂아 밀가루와 달걀옷을 입혀 노릇하게 지져내고, 새콤달콤한 마늘 초간장을 곁들여 먹는 정갈하고 고소한 꼬치전 레시피입니다.
재료 준비 (3~4인분)
- 주재료: 살코기햄 200g, 배추김치 100g, 삶은 고사리 70g, 실파 50g, 당근 1/2개
- 김치 양념: 다진 파 약간, 다진 마늘 약간, 참기름 약간, 깨소금 약간
- 전 부침 재료: 밀가루 적당량, 달걀 2~3개, 식용유 적당량, 꼬지 적당량
- 마늘 초간장 소스: 간장 2큰술, 식초 1큰술, 설탕 1큰술, 물 1큰술, 다진 마늘 약간, 깨소금 약간
조리 방법
- 햄 및 당근 손질하기: 햄은 길이 8cm, 두께 0.7cm 크기의 스틱 모양으로 자릅니다. 당근도 햄과 동일한 크기로 썰어 끓는 물에 살짝 데쳐 건져둡니다.
- 김치, 실파, 고사리 손질 및 양념하기: 김치는 속을 털어내고 물기를 짜낸 뒤 8cm 길이로 잘라둡니다. 실파와 고사리도 같은 길이에 맞춰 잘라줍니다. 손질한 김치는 다진 파, 다진 마늘,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살짝 조물조물 무쳐 밑간합니다.
- 꼬지에 재료 끼우기: 꼬지에 햄, 김치, 당근, 실파, 고사리를 색감이 조화롭고 보기 좋게 차례대로 알맞게 끼워줍니다.
- 옷 입혀 지져내기: 준비한 꼬치전의 뒷면에 밀가루를 가볍게 묻혀 털어낸 뒤, 잘 푼 달걀물에 골고루 담가 달걀옷을 입힙니다.
- 부쳐내어 완성하기: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꼬치전을 올려 중약불에서 앞뒤로 노릇노릇하게 지져냅니다. 접시에 담아내고, 분량의 재료를 섞어 만든 마늘 초간장 소스를 곁들여 완성합니다.
💡 요리 팁
- 밀가루는 뒷면에만 묻히기: 꼬치전에 밀가루를 바를 때 한쪽 면(뒷면)에만 살짝 묻혀 부쳐내면, 윗면에 알록달록한 채소와 햄의 색감이 깔끔하고 선명하게 살아납니다.
- 김치 속 털어내기: 김치의 속재료와 국물을 바짝 털어내고 사용해야 부칠 때 팬이 쉽게 타지 않고 깔끔한 전이 완성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