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치 채소 튀김 Leave a comment

고소한 참치와 알록달록한 채소, 향긋한 생표고버섯을 한데 모아 바삭하게 튀겨낸 참치 채소 튀김 레시피입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이 매력적이며, 아이들 영양 간식은 물론 출출할 때 야식이나 시원한 맥주 안주로 제격입니다.

재료 준비

  • 주재료: 참치 통조림 200g, 홍고추 2개, 청고추 2개, 양파 1/2개, 생표고버섯 3개, 당근 50g
  • 반죽 재료: 튀김가루 1컵, 차가운 물 1컵, 달걀노른자 1개, 소금 약간
  • 튀김용: 식용유 적당량

조리 방법

  1. 참치 기름 빼기

참치 통조림은 체에받쳐 숟가락으로 살살 눌러가며 기름기를 바짝 빼둡니다.

  1. 채소 손질하기

청고추와 홍고추는 4cm 길이에 맞춰 썬 뒤 반으로 갈라 씨를 털어내고 곱게 채 썹니다. 양파, 생표고버섯, 당근도 고추와 비슷한 길이로 곱게 채 썰어 준비합니다.

  1. 튀김 반죽 및 재료 섞기

볼에 튀김가루 1컵, 차가운 물 1컵, 달걀노른자 1개, 소금 약간을 넣고 젓가락으로 듬성듬성 가볍게 섞어 반죽을 만듭니다. 여기에 손질한 채소와 기름 뺀 참치를 넣고 골고루 살살 버무립니다.

  1. 바삭하게 튀겨내기

160℃로 달군 기름에 반죽을 한 숟가락씩 한 입 크기로 뭉쳐 넣고, 노릇노릇하고 바삭해질 때까지 튀겨낸 뒤 체나 키친타월에 올려 여분의 기름을 빼줍니다.

요리 팁

  • 바삭한 튀김의 비결: 반죽을 만들 때 얼음물이나 차가운 탄산수를 사용하고, 글루텐이 생기지 않도록 젓가락으로 가볍게 날가루만 털어내듯 섞어주면 식어도 바삭바삭함이 유지됩니다.
  • 튀김 온도 유지: 참치와 채소가 듬뿍 들어간 튀김은 너무 높은 온도에서 튀기면 겉만 탈 수 있으므로, 160~170℃의 중불 온도를 유지하며 속까지 노릇하게 익혀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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