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 파슬리 닭날개 튀김 Leave a comment

바삭하고 담백하게 튀겨낸 닭날개에 달콤하고 톡톡 터지는 옥수수, 상큼한 파슬리, 알싸한 홍고추를 입힌 이색 닭날개 튀김 레시피입니다. 160℃와 170℃의 두 번 튀김 과정을 거쳐 속은 촉촉하고 겉은 극강의 바삭함을 자랑하며, 알록달록한 튀김옷의 비주얼과 다채로운 식감이 일품입니다.

재료 준비

  • 주재료: 닭날개 100g, 옥수수 통조림 30g, 붉은 고추 1개, 파슬리 10g
  • 닭고기 밑간: 소금 약간, 후춧가루 1/2작은술
  • 야채 옥수수 튀김옷: 튀김가루 적당량, 물 적당량 (걸쭉한 농도)
  • 기타 준비물 & 곁들임 채소: 튀김용 식용유, 상추 약간, 오이 약간

조리 방법

  1. 재료 손질 및 닭날개 밑간하기: 닭날개는 껍질을 벗기고 관절 부위를 돌려가며 칼집을 넣은 뒤, 소금 약간과 후춧가루 1/2작은술을 뿌려 간이 배도록 밑간해 둡니다.
  2. 부재료 손질하기: 옥수수 통조림은 체에 밭쳐 물기를 잘 빼두고, 붉은 고추는 반을 갈라 씨를 턴 뒤 0.5cm 크기로 네모나게 썰어둡니다. 파슬리는 깨끗이 씻어 곱게 다져줍니다.
  3. 알록달록 튀김옷 반죽 만들기: 볼에 튀김가루와 물을 넣고 걸쭉한 농도로 반죽을 만든 뒤, 손질해 둔 옥수수, 붉은 고추, 다진 파슬리를 넣고 잘 섞어 화려한 튀김옷을 준비합니다.
  4. 닭날개 2차로 바삭하게 튀겨내기: 밑간한 닭날개에 옥수수 야채 튀김옷을 골고루 입힙니다. 160℃의 기름에서 1차로 속까지 은은하게 튀겨낸 후, 170℃로 온도를 올려 다시 한번 노릇하고 바삭하게 2차로 튀겨냅니다.
  5. 담아내기: 기름을 빼낸 튀김을 상추와 슬라이스한 오이 등 신선한 채소를 깔아둔 접시에 정갈하게 담아냅니다.

💡 요리 팁

  • 2차 튀김 기법(160℃ → 170℃): 1차 중저온(160℃)에서 닭날개 속까지 촉촉하게 익힌 뒤, 2차 고온(170℃)에서 짧게 한 번 더 튀겨내면 내부의 잔여 수분이 빠져나가 겉면이 오랫동안 바삭함을 유지합니다.
  • 통조림 옥수수 물기 제거: 옥수수의 수분을 확실히 제거하지 않으면 튀김옷이 묽어지고 튀길 때 기름이 튈 수 있으므로 체에 밭쳐 물기를 꼭 빼주어야 합니다.
  • 닭날개 껍질 제거 및 칼집: 닭날개의 껍질을 제거하면 기름진 느꺼움이 줄어들어 담백해지고, 관절 부위에 칼집을 내주면 속까지 열이 잘 전달되어 균일하게 잘 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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