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파강회 Leave a comment

쫄깃한 오징어를 향긋한 데친 실파로 정성스레 돌돌 말아내는 정갈한 ‘오징어파강회’와, 남은 재료를 새콤달콤한 초고추장에 무쳐내는 ‘오징어초무침’까지 두 가지 매력으로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레시피입니다.

재료 준비

  • 주재료: 오징어 2마리, 실파 300g, 오이 1개, 홍고추 1개
  • 초고추장 양념: 고추장 3큰술, 식초 1큰술, 설탕 1큰술, 맛술 1/2큰술, 생강즙 1/2큰술
  • 기타: 소금 약간 (데침 및 오이 절임용)

조리 방법

  1. 오징어 데쳐 썰기: 오징어는 배를 갈라 내장과 다리를 제거하고 껍질을 벗겨 깨끗이 씻습니다.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낸 뒤, 강회용은 길이 5cm 정도의 길쭉하고 좁은 띠 모양으로 썰고, 일부는 무침용으로 5~6cm 길이로 채 썰어둡니다.
  2. 실파 데치기: 실파는 깨끗이 다듬어 씻은 후, 소금을 넣은 끓는 물에 살짝 데쳐 찬물에 헹군 뒤 물기를 꼭 짜냅니다.
  3. 파강회 말아내기: 길쭉하게 썬 오징어 조각을 한 개씩 잡고, 데친 실파로 가운데를 돌돌 말아 차곡차곡 접시에 담은 뒤 분량의 초고추장을 곁들입니다.
  4. 오이 및 고추 손질하기: 오이는 어슷하게 썰어 소금을 살짝 뿌려 절였다가 물기를 꼭 짜내고, 홍고추는 어슷하게 썰어 씨를 털어냅니다.
  5. 오징어초무침 만들기: 볼에 채 썰어둔 오징어와 절인 오이, 홍고추를 담고, 만들어둔 초고추장 양념을 넣어 새콤달콤하게 무쳐냅니다.

💡 요리 팁

  • 데친 실파는 소금물에 살짝 데친 직후 바로 찬물이나 얼음물에 담가 헹궈내야 특유의 아삭함과 선명한 초록빛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 한 번의 손질로 정갈한 꼬지 형태의 ‘파강회’와 손쉽게 집어 먹는 ‘오징어초무침’ 두 가지 상차림을 동시에 완성할 수 있어 손님 상차림이나 안주로도 제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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