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깃한 우동 면에 데친 어묵과 표고버섯, 시금치를 올리고 감칠맛 깊은 가쓰오부시 육수를 부어 깔끔하게 즐기는 따뜻한 어묵우동 레시피입니다.
재료 준비
- 주재료: 우동 면 1사리, 지꾸와(구멍어묵) 1개, 생선묵(어묵) 약간, 시금치 약간, 표고버섯 1개, 대파 약간
- 육수 및 양념: 물 2컵, 다시마 1조각, 가쓰오부시 1큰술 (우려낸 육수 약 1컵 사용), 간장 약간, 소금 약간
조리 방법
- 우동 면 삶기: 끓는 물에 우동 면을 넣어 삶아낸 뒤, 찬물에 살짝 헹구어 체(소쿠리)에 받쳐 물기를 뺍니다.
- 어묵 손질하기: 지꾸와 어묵은 어슷하게 썰고 생선묵은 납작하게 썰어 끓는 물에 살짝 데쳐 여분의 기름기를 뺍니다.
- 채소 및 버섯 손질하기: 시금치는 데쳐서 찬물에 헹군 뒤 물기를 꼭 짜두고, 미지근한 물에 불린 표고버섯은 기둥(밑동)을 떼어낸 후 갓에 십자로 칼집을 냅니다.
- 가쓰오부시 육수 내기: 냄비에 물 2컵과 다시마를 넣고 끓여 육수가 우러나면 다시마를 건져냅니다. 불을 끄고 가쓰오부시 1큰술을 넣어 우려낸 뒤, 건더기를 걸러내고 맑은 육수 1컵을 준비합니다.
- 국물 간하기 및 완성하기: 우려낸 육수에 간장과 소금으로 깔끔하게 간을 한 뒤, 손질한 어묵과 표고버섯을 넣고 한소끔 팔팔 끓입니다. 그릇에 삶아둔 우동 면을 담고 끓인 국물과 건더기를 부은 후, 데친 시금치와 어슷 썬 대파를 고명으로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