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록달록한 채소의 아삭한 식감과 계란, 밥이 고소하게 어우러져 간편하면서도 영양 가득하게 즐기는 대표적인 볶음밥 요리입니다.
재료 준비 (2~3인분)
- 주재료: 백미(찬밥 또는 고슬한 밥) 2공기, 계란 2개, 대파 1/2대, 당근 1/3개, 애호박 1/4개, 양파 1/2개, 피망(또는 파프리카) 1/4개
- 양념 재료: 굴소스 1큰술, 진간장 1큰술, 참기름 1큰술, 식용유 3큰술, 소금 약간, 후춧가루 약간
- 선택 재료: 햄 또는 캔참치 약간, 통깨 약간
조리 방법
- 재료 손질하기: 당근, 애호박, 양파, 피망은 0.5cm 크기로 작게 깍둑썰기하고, 대파는 송송 썰어 준비합니다.
- 파기름 내기: 달군 팬에 식용유 3큰술을 두르고 송송 썰어둔 대파를 넣어 약불에서 노릇해질 때까지 볶아 파기름을 만듭니다.
- 채소 볶기: 파 향이 올라오면 단단한 채소인 당근, 양파를 먼저 넣어 볶다가, 애호박과 피망을 넣고 소금 한 꼬집을 더해 중불에서 채소가 익을 때까지 볶아줍니다.
- 계란 스크램블 및 간하기: 팬 한쪽으로 채소를 밀어두고 빈 공간에 계란 2개를 깨뜨려 스크램블을 만듭니다. 계란이 익으면 채소와 섞은 뒤, 팬 가장자리에 간장 1큰술을 눌러 가며 태우듯 불향을 입히고 굴소스 1큰술을 넣어 전체적으로 볶아줍니다.
- 밥 넣고 볶기: 찬밥을 넣고 주걱을 세워 밥알을 살살 풀어가며 강불에서 재료와 골고루 섞어 볶아낸 뒤, 불을 끄고 참기름 1큰술과 후춧가루, 통깨를 둘러 마무리합니다.
💡 요리 팁
- 고슬고슬한 찬밥 활용: 따뜻하고 질척한 밥보다 한 김 식힌 찬밥을 사용하거나, 취사 시 물을 적게 잡아 지은 밥을 사용해야 밥알이 뭉치지 않고 알알이 코팅되듯 고슬고슬하게 볶아집니다.
- 간장 눌려 불향 내기: 간장을 밥이나 채소 위에 직접 붓지 않고, 달궈진 팬 가장자리에 부어 살짝 끓이듯 눌려준 뒤 재료와 섞어주면 풍미와 불향이 훨씬 깊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