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볶음밥 Leave a comment

탱글탱글한 새우의 씹히는 식감과 은은한 불향, 고소한 계란이 어우러져 언제 먹어도 질리지 않는 모범적인 볶음밥 요리입니다.

재료 준비 (2~3인분)

  • 주재료: 백미(찬밥 또는 고슬한 밥) 2공기, 칵테일새우(또는 자숙새우) 12~15마리, 계란 2개, 대파 1대, 당근 1/3개, 피망(또는 파프리카) 1/4개
  • 새우 밑간: 맛술 1큰술, 후춧가루 약간
  • 양념 재료: 굴소스 1큰술, 진간장 1큰술, 참기름 1큰술, 식용유 3큰술, 소금 약간

조리 방법

  1. 새우 및 재료 손질하기: 해동한 새우는 키친타월로 수분을 닦아낸 뒤 맛술과 후춧가루로 밑간을 해두고, 당근과 피망은 작게 깍둑썰기하며 대파는 송송 썰어 준비합니다.
  2. 파기름 및 새우 볶기: 달군 팬에 식용유 3큰술을 두르고 대파를 넣어 노릇하게 파기름을 낸 뒤, 밑간한 새우를 넣고 겉면이 붉게 익을 때까지 살짝 볶아 따로 접시에 꺼내둡니다.
  3. 채소 볶기 및 계란 스크램블: 새우를 건져낸 팬에 당근과 피망을 넣어 볶아주고, 팬 한쪽으로 밀어둔 뒤 빈 공간에 계란 2개를 깨뜨려 부드러운 스크램블을 만들어 채소와 섞어줍니다.
  4. 간하고 밥 볶기: 팬 가장자리에 간장 1큰술을 둘러 살짝 눌려 불향을 입히고 굴소스 1큰술을 넣은 뒤, 찬밥을 넣어 주걱을 세워 밥알을 풀어가며 강불에서 볶아줍니다.
  5. 새우 넣고 마무리: 따로 빼두었던 새우를 다시 넣고 밥과 함께 가볍게 1분간 더 볶아낸 뒤, 불을 끄고 참기름 1큰술과 후춧가루를 둘러 담아냅니다.

💡 요리 팁

  • 새우 수분 완벽 제거: 새우의 수분을 키친타월로 바짝 제거하지 않고 볶으면 물이 나와 볶음밥이 질척해집니다. 수분을 잘 닦아내고 따로 살짝 볶아냈다가 마지막에 섞어주어야 탱글한 식감이 찌그러지지 않고 유지됩니다.
  • 강불에서 밥알 코팅하기: 찬밥을 넣고 볶을 때 불을 강하게 유지하면서 주걱을 세워 자르듯 볶아주어야 밥알 하나하나에 기름과 양념이 코팅되어 고슬고슬한 중화풍 새우볶음밥이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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