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심햄 호두 드레싱 샐러드 Leave a comment

따뜻하게 데워 부드러운 등심햄에 아삭한 치커리와 양상추, 그리고 고소한 다진 호두와 적피망을 더한 특제 간장 드레싱을 곁들이는 상큼한 샐러드 레시피입니다. 오리엔탈 스타일의 알싸하고 새콤달콤한 소스가 햄의 고소함과 견과류의 씹는 맛, 채소의 아삭함을 깔끔하게 잡아주어 브런치나 가벼운 전채 요리로 즐기기에 좋습니다.

재료 준비

  • 주재료: 등심햄 100g, 호두알 4개
  • 채소 재료: 치커리 적당량, 양상추 적당량
  • 특제 호두 오리엔탈 소스: 식용유 2큰술, 간장 1큰술, 식초 1큰술, 다진 양파 2큰술, 다진 적피망(빨간 피망) 1큰술, 다진 호두 1큰술, 설탕 약간, 후춧가루 약간

조리 방법

  1. 채소 손질하기: 치커리와 양상추는 깨끗이 씻은 뒤 먹기 좋은 한입 크기로 찢어 찬물에 담가두었다가, 체에 밭쳐 수분을 완벽히 제거합니다.
  2. 등심햄 데우기 및 썰기: 등심햄은 전자레인지에 넣어 약 2분간 따뜻하게 데워낸 후, 5mm 정도 두께로 먹기 좋게 슬라이스하여 따뜻할 때 접시나 채소 위에 보기 좋게 담습니다.
  3. 특제 호두 소스 만들기: 볼에 식용유 2큰술, 간장 1큰술, 식초 1큰술, 다진 양파 2큰술, 다진 적피망 1큰술, 다진 호두 1큰술, 설탕 약간, 후춧가루 약간을 넣고 소스가 고루 섞이도록 잘 저어줍니다.
  4. 담아내기 및 완성: 싱싱한 채소 위에 슬라이스한 따뜻한 등심햄과 호두알을 올린 뒤, 준비한 특제 호두 드레싱 소스를 골고루 끼얹어 완성합니다.

💡 요리 팁

  • 따뜻한 햄과 차가운 채소의 조화: 등심햄을 살짝 데워 따뜻한 상태로 차가운 채소와 함께 내면 햄의 지방이 부드럽게 풀려 풍미가 극대화되고 소스가 겉돌지 않고 잘 어우러집니다.
  • 호두 토스팅으로 풍미 올리기: 소스에 넣거나 고명으로 얹는 호두는 마른 팬에 약불로 살짝 볶은 뒤 다져서 사용하면 눅눅함과 쓴맛이 사라지고 고소함이 한층 살아납니다.
  • 오일 선택: 드레싱에 들어가는 일반 식용유 대신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를 사용하면 향긋하고 고급스러운 풍미의 드레싱을 만들 수 있습니다.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