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 진의 은은한 보태니컬 향과 신선한 오렌지 주스의 달콤함에 압생트 특유의 이국적인 허브 아로마, 그레나딘 시럽의 매혹적인 수색이 어우러지는 IBA 공식 언포게터블 클래식 칵테일입니다.
재료 준비 (1잔 기준)
- 주재료: 드라이 진(Dry Gin) 45ml, 신선한 오렌지 주스 45ml, 압생트(Absinthe) 1 테이블스푼, 그레나딘 시럽(Grenadine Syrup) 1 테이블스푼
- 준비 도구: 칵테일 셰이커, 차갑게 칠링된 칵테일 글라스(마티니 잔 또는 쿠페 잔), 스트레이너, 얼음
제조 방법
- 재료 넣기: 칵테일 셰이커에 드라이 진 45ml, 신선한 오렌지 주스 45ml, 압생트 1 테이블스푼, 그레나딘 시럽 1 테이블스푼을 부어줍니다.
- 아이싱 셰이킹: 셰이커에 얼음을 가득 채운 후 재료가 차갑고 부드럽게 섞이도록 세고 빠르게 셰이킹합니다.
- 잔에 걸러 부어주기: 차갑게 칠링해 둔 칵테일 글라스에 스트레이너를 이용해 얼음을 걸러내고 매력적인 붉은빛 음료만 따라 완성합니다.
💡 음용 팁
- 독특한 이름의 유래: 1920년대 프랑스 파리의 ‘해리스 뉴욕 바(Harry’s New York Bar)’ 수석 바텐더 해리 맥엘혼(Harry MacElhone)이 창작한 레시피입니다. 당시 원기 회복 요법으로 원숭이 고환 조직 이식 시술을 고안해 화제를 모았던 러시아 의사 세르주 보로노프(Serge Voronoff)의 연구에서 이름을 따온 독특한 역사적 배경을 지니고 있습니다.
- 압생트(Absinthe)의 스파이시한 향: 애니시드와 쑥 향이 강렬한 압생트가 아주 소량 들어가 오렌지 주스의 단맛 뒤에 은은하게 퍼지는 독특하고 기품 있는 허브 잔향을 만들어 줍니다.
- 1:1 비율의 편안한 밸런스: 드라이 진과 오렌지 주스가 1:1 동량으로 조합되어 알코올의 날카로움을 무마시켜 주며, 그레나딘 시럽이 시각적으로 기분 좋은 매혹적인 분홍빛을 완성해 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