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백한 대구살을 바삭하게 튀겨 상큼달콤한 드레싱과 알록달록한 채소에 버무려 즐기는, 정갈하고 청량한 샐러드 스타일의 생선마리네이드 레시피입니다.
재료 준비
- 주재료: 대구살 300g, 체리토마토 5개, 양파 1/4개, 청피망 1/3개, 홍피망 1/3개, 레몬 1/2개, 녹말가루 적당량
- 대구살 밑간: 생강즙 1작은술, 레몬즙 1작은술, 청주(술) 1작은술, 소금 약간, 후춧가루 약간
- 마리네이드 드레싱: 식용유(또는 올리브유) 1/2컵, 식초 2큰술, 설탕 1큰술, 양파즙 1큰술, 얇게 썬 레몬(1/4개 분량), 소금 약간, 후춧가루 약간
- 기타: 식용유 적당량 (튀김용)
조리 방법
- 대구살 손질 및 밑간하기:
- 대구살은 행주나 키친타월로 수분을 깨끗이 제거한 후, 2cm 폭으로 도톰하게 썰어둡니다.
- 생강즙 1작은술, 청주 1작은술, 레몬즙 1작은술을 먼저 넣어 비린내를 잡고 재워둔 뒤, 소금과 후춧가루를 뿌려 밑간합니다.
- 대구살 바삭하게 튀기기:
- 밑간한 대구살에 마른 녹말가루를 골고루 묻히고 여분의 가루는 털어냅니다.
- 150℃ 정도로 달군 기름에 넣어 노릇노릇하게 튀겨낸 다음, 체에 밭쳐 기름기를 쏙 빼줍니다.
- 채소 손질 및 드레싱 만들기:
- 양파, 청·홍피망, 체리토마토는 모두 1cm 정도 크기로 썰고, 레몬은 반달 모양으로 얇게 슬라이스합니다.
- 볼에 식용유 1/2컵, 식초 2큰술, 설탕 1큰술, 소금 약간, 후춧가루 약간을 넣고 잘 섞은 후, 양파즙 1큰술과 슬라이스한 레몬(1/4개 분량)을 넣어 마리네이드 드레싱을 만듭니다.
- 버무려 완성하기:
- 튀겨낸 대구살과 썰어둔 채소, 체리토마토에 준비한 드레싱을 부어 골고루 가볍게 버무려줍니다.
- 접시 가운데에 보기 좋게 담고, 남은 반달 레몬을 접시 테두리에 예쁘게 돌려 담아 완성합니다.
💡 요리 팁
- 수분 제거 필수: 대구살의 수분을 완벽히 닦아낸 뒤 녹말가루를 입혀야 기름이 튀지 않고 표면이 바삭하게 튀겨집니다.
- 차갑게 즐기기: 버무린 생선마리네이드를 냉장고에 넣어 차갑게 숙성시킨 뒤 드시면 상큼한 드레싱 향이 생선 살에 쏙 배어 더욱 개운하고 깔끔한 맛을 살릴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