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치 양념조림 Leave a comment

담백하고 살이 도통한 삼치를 바삭하게 튀겨낸 뒤, 매콤달콤하고 감칠맛 나는 조림간장에 은근하게 조려내어 속은 촉촉하고 겉은 단짠의 풍미가 가득한 삼치양념조림 레시피입니다.

재료 준비

  • 주재료: 삼치 1마리, 청고추 1개, 홍고추 1개, 양파 1/4개, 녹말가루 적당량
  • 삼치 밑간: 소금 약간, 후춧가루 약간, 생강즙 약간
  • 조림간장: 간장 3큰술, 마늘 1개, 맛술 1큰술, 설탕 1큰술, 생강즙 1큰술, 마른 홍고추 1개
  • 곁들임 및 기타: 레몬 약간, 파슬리 약간, 식용유 적당량 (튀김용)

조리 방법

  1. 삼치 손질 및 밑간하기:
    • 싱싱한 삼치는 머리와 내장을 깨끗이 제거하고 3장 뜨기(포 뜨기)를 한 후, 4~5cm 크기로 토막 냅니다.
    • 소금, 후춧가루, 생강즙을 뿌려 30분간 재워 비린내를 잡고 간이 배게 한 뒤, 녹말가루를 골고루 묻혀줍니다.
  2. 삼치 바삭하게 튀기기: 170℃로 달군 튀김기름에 삼치를 넣고 노릇하게 튀겨낸 후, 건져내어 한 번 더 바삭하게 총 2번 튀겨냅니다.
  3. 조림간장 끓이기: 팬이나 냄비에 분량의 간장 3큰술, 맛술 1큰술, 설탕 1큰술, 마늘, 생강즙 1큰술, 마른 홍고추 1개를 넣고 서서히 끓여 조립니다.
  4. 양념에 조려내기: 조림간장이 바글바글 끓어오르면 튀겨둔 삼치와 채 썬 양파, 청·홍고추를 넣고 양념 간장이 골고루 배어들도록 은근한 불에서 조려줍니다. 접시에 담아 레몬과 파슬리를 곁들여 냅니다.

💡 요리 팁

  • 2번 튀기기: 삼치를 두 번 튀겨내면 수분이 날아가 겉은 더욱 바삭해지고, 조림 양념을 입혀도 눅눅해지지 않고 촉촉함과 바삭함이 오래 유지됩니다.
  • 녹말가루 옷: 삼치 표면에 녹말가루를 입혀 튀기면 생선 살의 육즙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가두어 주며, 조림간장 양념이 표면에 겉돌지 않고 착 감기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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