찹쌀을 정성껏 삭혀 찐 뒤 튀겨내어, 꿀과 고물을 입힌 고소하고 달콤한 전통 한과입니다.
재료 준비
- 주재료: 찹쌀 5컵, 세반가루(고물) 3컵
- 반죽 양념: 물 1컵, 소주 1.5큰술, 설탕 1.5큰술
- 마무리: 꿀 또는 조청 1/2큰술
조리 순서
- 쌀 삭히기 및 가루 내기: 씻은 찹쌀을 항아리에 담고 물을 부어 약 10일간 폭 삭힙니다. 냄새가 나지 않을 때까지 깨끗이 씻은 뒤 가루로 빻아 고운 체에 칩니다.
- 반죽 및 찌기: 찹쌀가루에 설탕과 소주를 섞고, 물로 반죽합니다. 찜통에 젖은 보자기를 깔고 반죽을 넣어 찝니다. 찌는 중에 두어 번 저어 골고루 익힙니다.
- 치대기: 잘 익은 떡을 절구에 넣고 방망이로 꽈리가 일 정도로 충분히 찧습니다.
- 성형 및 건조: 넓은 판에 가루를 뿌리고 떡을 올려 0.5cm 두께로 얇고 판판하게 밉니다. 이를 폭 2cm, 길이 4cm 정도로 반듯하게 썹니다. 따뜻한 곳에서 앞뒤로 뒤집어가며 꾸득꾸득하게 말립니다.
- 튀기기: 미지근한 기름에 반죽을 넣고 서서히 온도를 높여가며 부풀립니다. 이때 수저로 눌러주며 골고루 부풀도록 튀깁니다.
- 마무리: 튀겨진 강정에 꿀이나 조청을 얇게 묻힌 후, 준비한 고물(세반가루)을 고루 입혀 완성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