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자주 (蛇床子酒, Cnidium Monnieri Fruit Infused Spirits) Leave a comment

음양곽, 육종용과 함께 한방 최고의 하체 온기 보양 약재로 꼽히는 사상자(뱀도랏열매)를 주재료로 삼아, 55도 고도주의 강렬함에 감초와 대추의 감미를 조화시켜 아랫배의 찬 기운을 날리고 양기를 끌어올리는 프리미엄 한방 약용 담금주입니다.

재료 준비 (5L 용기 기준)

  • 주재료: 말린 사상자 100g~120g (입자가 작으므로 국물 다시백/티백에 봉입)
  • 부재료: 감초 3쪽, 대추 7알 (사상자의 매운맛과 쓴맛을 잡기 위한 필수 재료)
  • 침출용 베이스 술: 55% ABV 고도주 (증류식 소주 등) 5L
  • 준비 도구: 열탕 소독 후 완벽히 건조된 5L 유리 담금주 용기, 국물 다시백, 밀폐용 비닐/랩

제조 방법

  1. 사상자 주머니 준비: 입자가 매우 작은 사상자 100g~120g을 깨끗한 국물 다시백에 넣고 내용물이 새어 나오지 않도록 잘 봉합니다.
  2. 부재료 정제: 대추는 성분이 잘 우러나도록 칼집을 내어 준비합니다.
  3. 용기 재료 배치: 소독된 5L 유리 용기에 사상자가 담긴 다시백과 칼집 낸 대추 7알, 감초 3쪽을 차곡차곡 넣어줍니다.
  4. 고도주 투입 및 밀봉: 55도 고도주 5L를 재료가 완전히 잠기도록 부어준 뒤, 입구를 비닐이나 랩으로 밀봉하고 뚜껑을 닫아 직사광선이 비치지 않는 서늘한 곳에 보관합니다.

💡 숙성 및 음용 팁

  • 3개월 차 주머니 건져내기 (필수): 사상자는 입자가 작아 오랫동안 침출되면 텁텁함이나 과한 쓴맛이 올라올 수 있습니다. 숙성 3개월이 지나면 주머니(다시백)째 완전히 건져내고, 술만 남겨 추가 숙성시키는 것이 깔끔한 목넘김의 핵심입니다.
  • 55도 고도주의 스파이시한 아로마: 55도의 높은 알코올 도수가 사상자의 화하고 강렬한 스파이시(Spicy) 아로마를 빠르게 끌어올려 주며, 장기 숙성될수록 거친 타격감이 마모되어 한층 묵직한 바디감을 완성합니다.
  • 감초와 대추의 필수 밸런스: 사상자 특유의 강렬한 매운맛과 쓴맛을 감초의 정갈한 감칠맛과 대추의 온화한 단맛이 완벽히 제어하여 마시기 편안한 약주로 균형을 잡아줍니다.
  • 하체 냉증 완화 및 양기 보충: 한방에서 사상자는 하체와 아랫배를 따뜻하게 덥혀주는 대표 약재입니다. 남성의 활력 증진은 물론, 여성의 아랫배 냉증과 몸속 찬 기운을 배출하는 데 뛰어난 효능을 발휘합니다.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