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닐라 보드카 베이스에 엘더플라워와 꿀의 달콤하고 화사한 아로마, 라임의 상큼함, 그리고 붉은 고추의 알싸하고 매콤한 킥이 어우러져 매혹적인 밸런스를 선사하는 IBA 공식 뉴 에라 칵테일입니다.
재료 준비 (1잔 기준)
- 주재료: 바닐라 보드카(Vanilla Vodka) 50ml, 엘더플라워 코디얼(Elderflower Cordial) 15ml, 신선한 라임 즙 15ml, 허니 시럽(모닌 등) 10ml, 얇게 썬 붉은 고추 2조각
- 가니시: 붉은 고추 1개
- 준비 도구: 칵테일 셰이커, 차갑게 칠링된 칵테일 글라스(쿠페 잔 또는 마티니 잔), 파인 스트레이너(고운 체), 얼음
제조 방법
- 재료 넣기: 칵테일 셰이커에 바닐라 보드카 50ml, 엘더플라워 코디얼 15ml, 신선한 라임 즙 15ml, 허니 시럽 10ml, 그리고 얇게 썬 붉은 고추 2조각을 넣어줍니다.
- 아이싱 셰이킹: 셰이커에 얼음을 가득 채운 후 재료의 달콤함과 산미, 그리고 고추의 매콤한 킥이 차갑고 부드럽게 어우러지도록 세고 빠르게 셰이킹합니다.
- 잔에 더블 스트레이닝: 차갑게 칠링해 둔 칵테일 글라스에 파인 스트레이너(고운 체)를 대고 얼음 파편과 고추 조각·씨앗을 깨끗하게 걸러내며 부어줍니다.
- 가니시 올려 완성: 붉은 고추 1개를 잔 위에 얹어 연출하여 완성합니다.
💡 음용 팁
- 마에스트로 ‘살바토레 칼라브레제’의 명작: 2005년 세계적인 거장 바텐더 살바토레 칼라브레제(Salvatore Calabrese)가 런던의 맴버스 클럽 ‘피프티(Fifty)’에서 창작한 시그니처 레시피로, 매콤한 칵테일(Spicy Cocktail) 문화를 대중화시킨 대표적인 모던 클래식입니다.
- 달콤·화사함과 매콤함의 반전 매력: 첫 맛은 바닐라, 엘더플라워, 꿀이 만들어내는 포근하고 우아한 단향이 입안을 감싸고, 목으로 넘어갈 때 라임의 상큼함과 함께 붉은 고추 특유의 은은하고 알싸한 킥이 깔끔한 잔향을 남깁니다.
- 더블 스트레이닝의 필수성: 셰이킹 과정에서 고추 입자나 씨앗이 음료에 섞여 들어가면 목넘김이 거칠어질 수 있으므로, 반드시 고운 체를 활용해 정교하게 걸러내는 더블 스트레이닝(Double Strain)으로 매콤한 아로마만 깔끔하게 추출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