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의 대표 증류주인 피스코(Pisco) 베이스에 파인애플 주스와 레몬의 상큼함, 정향(Clove)의 알싸한 향신료 아로마가 어우러지고 드라이 화이트 와인으로 마무리하여 깊은 과실 풍미를 선사하는 IBA 공식 뉴 에라 칵테일입니다.
재료 준비 (1잔 기준)
- 주재료: 피스코(Pisco) 60ml, 신선한 파인애플 주스 22.5ml, 심플 시럽(설탕 시럽) 15ml, 신선한 레몬 즙 15ml, 드라이 화이트 와인 30ml, 정향(Cloves) 3개
- 준비 도구: 칵테일 셰이커, 머들러, 파인 스트레이너(고운 체), 대형 고블렛 글라스(Large Goblet Glass), 바스푼, 얼음
제조 방법
- 정향 머들링: 칵테일 셰이커 바닥에 정향 3개와 심플 시럽 15ml를 넣고 머들러로 부드럽게 짓눌러(Mash) 정향 특유의 스파이시한 향을 추출합니다.
- 화이트 와인 제외 재료 넣기: 화이트 와인을 제외한 피스코 60ml, 신선한 파인애플 주스 22.5ml, 레몬 즙 15ml를 셰이커에 부어줍니다.
- 아이싱 셰이킹: 셰이커에 얼음을 가득 채운 후 재료가 차갑고 부드럽게 섞이도록 강력하게 셰이킹합니다.
- 잔에 더블 스트레이닝: 차가운 대형 고블렛 잔에 파인 스트레이너(고운 체)를 이용하여 정향 조각을 깨끗하게 걸러내며 부어줍니다.
- 화이트 와인 얹기 및 완결: 음료 상단에 드라이 화이트 와인 30ml를 부어준 뒤, 바스푼으로 살살 저어 가볍게 섞어 완성합니다.
💡 음용 팁
- 샌프란시스코의 전설적인 명작: 19세기 후반 샌프란시스코 ‘뱅크 익스체인지(Bank Exchange)’ 바의 던컨 니콜(Duncan Nicol)이 창작한 레시피로, 골드러시 시대 샌프란시스코를 찾은 수많은 명사들을 사로잡았던 역사적 펀치 음료입니다.
- 정향(Clove)과 파인애플의 환상적 조합: 정향을 가볍게 머들링하여 은은하게 스며든 아로마가 파인애플의 달콤함과 만나 입안에서 오묘하고 입체적인 향신료 풍미를 완성해 줍니다.
- 드라이 화이트 와인의 역할: 피스코 특유의 강렬한 기주감을 드라이 화이트 와인이 깔끔하게 다듬어 주며, 음료 전체의 산미와 화사한 과실 잔향을 한층 높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