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렌디드 스코치 위스키 베이스에 신선한 레몬의 산미, 꿀의 달콤함, 생 생강의 알싸함이 어우러지고 상단에 띄운 아일라 싱글몰트 위스키의 스모키한 피트 향이 입체적인 아로마를 선사하는 IBA 공식 뉴 에라 칵테일입니다.
재료 준비 (1잔 기준)
- 주재료: 블렌디드 스코치 위스키 60ml, 아일라 싱글몰트 위스키(라가불린 16년 등) 7.5ml, 신선한 레몬 즙 22.5ml, 허니 시럽 22.5ml, 생 생강 편 2~3조각 (동전 크기)
- 가니시: 캔디드 진저 슬라이스(생강 정과)
- 준비 도구: 칵테일 셰이커, 머들러, 차갑게 칠링된 올드 패션드 글라스(락 글라스), 바스푼, 파인 스트레이너(고운 체), 얼음
제조 방법
- 생강 머들링: 칵테일 셰이커 바닥에 생 생강 편 2~3조각을 넣고 머들러로 부드럽게 짓눌러 알싸한 즙과 향을 내줍니다.
- 재료 넣기 및 셰이킹: 싱글몰트 위스키를 제외한 블렌디드 스코치 위스키 60ml, 레몬 즙 22.5ml, 허니 시럽 22.5ml를 부어준 뒤, 얼음을 가득 채우고 세고 빠르게 셰이킹합니다.
- 잔에 걸러 부어주기: 얼음을 채운 차가운 올드 패션드 글라스에 파인 스트레이너(고운 체)를 이용하여 잔여 생강 입자를 깔끔하게 걸러 부어줍니다.
- 싱글몰트 플로팅: 바스푼 뒷면을 이용해 아일라 싱글몰트 위스키 7.5ml를 음료 수면에 천천히 부어 스모키한 와인/위스키 레이어를 띄워(Float) 줍니다.
- 가니시 올려 완성: 캔디드 진저(생강 정과) 슬라이스를 곁들여 완성합니다.
💡 음용 팁
- 현대 모던 클래식의 대명사 ‘샘 로스’: 2005년 뉴욕의 전설적인 바 ‘밀크 앤 허니(Milk & Honey)’의 바텐더 샘 로스(Sam Ross)가 창작한 레시피로, 21세기 크래프트 칵테일 부흥기에 탄생한 가장 대표적인 모던 클래식 명작입니다.
- 치유의 음료 ‘페니실린’: 레몬과 꿀, 생강이라는 민간요법 감기약 재료 조합에 위스키의 스모키함이 어우러져 마시는 순간 온몸이 따뜻해지는 느낌을 주어 최초의 항생제인 ‘페니실린’이라는 유쾌한 이름이 붙었습니다.
- 아일라 위스키 플로팅의 마법: 잔을 들어 올렸을 때 라가불린 특유의 훈연 피트(Peat) 향이 코끝을 먼저 자극하고, 음료를 삼킬수록 아래층의 새콤달콤하고 알싸한 꿀·생강·위스키 풍미가 어우러지는 입체적인 아로마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