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mosa (미모사) Leave a comment

상큼하고 신선한 오렌지 주스와 기포가 살아있는 프로세코(스파클링 와인)가 1:1 동량으로 어우러져 노란 미모사 꽃을 연상시키는 IBA 공식 현대 클래식 칵테일입니다. 가벼운 도수와 청량함 덕분에 식전주나 브런치용 음료로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재료 준비 (1잔 기준)

  • 주재료: 신선한 오렌지 즙(주스) 75ml, 프로세코(Prosecco, 스파클링 와인) 75ml
  • 선택 가니시: 오렌지 트위스트(껍질)
  • 준비 도구: 차갑게 칠링된 플루트 글라스(샴페인 잔), 바스푼

제조 방법

  1. 오렌지 주스 붓기: 차갑게 준비해 둔 플루트 글라스에 신선한 오렌지 주스 75ml를 먼저 부어줍니다.
  2. 스파클링 와인 채우기: 탄산이 거칠게 터지는 것을 막기 위해 차가운 프로세코 75ml를 잔 벽면을 따라 천천히 부어줍니다.
  3. 가볍게 저어주기: 바스푼으로 밑바닥부터 탄산이 빠지지 않도록 위아래로 살살 1회만 저어 섞어줍니다.
  4. 가니시 올려 완성 (선택): 취향에 따라 오렌지 껍질을 살짝 비틀어 시트러스 아로마를 입혀 완성합니다.

💡 음용 팁

  • 미모사 꽃을 닮은 밝은 노란빛: 칵테일의 수놓인 밝은 노란 빛깔이 봄에 피어나는 노란 ‘미모사(Mimosa) 꽃’의 색상과 흡사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 벅스 피즈(Buck’s Fizz)와의 관계: 1920년대 영국 런던 벅스 클럽에서 탄생한 ‘벅스 피즈’와 형태가 매우 흡사합니다. 일반적으로 벅스 피즈는 샴페인의 비율이 더 높은 반면(샴페인 2 : 주스 1), 미모사는 1:1 동량으로 섞어 부드럽고 가볍게 즐기는 것이 정석입니다.
  • 극상의 시원함과 신선함: 별도의 얼음을 넣지 않고 잔에 직접 따라 마시는 칵테일이므로, 사용하기 직전 오렌지 주스와 프로세코, 잔까지 모두 극도로 차갑게 보관해 사용하는 것이 맛의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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