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 Collins (존 콜린스) Leave a comment

드라이 진 베이스에 레몬의 상큼함과 설탕의 달콤함, 탄산수의 청량함이 깔끔하게 어우러지는 IBA 공식 언포게터블 클래식 칵테일입니다. 대표적인 롱 드링크 하이볼 스타일로 무더운 날 시원하게 즐기기 좋습니다.

재료 준비 (1잔 기준)

  • 주재료: 진(Gin) 45ml, 신선한 레몬 즙 30ml, 심플 시럽(설탕 시럽) 15ml, 소다수(탄산수) 60ml
  • 가니시: 레몬 슬라이스, 마라스키노 체리 1개
  • 준비 도구: 하이볼 글라스(또는 콜린스 잔), 얼음, 바스푼

제조 방법

  1. 잔에 얼음 채우기: 차가운 하이볼 글라스에 얼음을 가득 채워줍니다.
  2. 재료 부어주기: 잔에 진 45ml, 신선한 레몬 즙 30ml, 심플 시럽 15ml, 소다수 60ml를 순서대로 부어줍니다.
  3. 가볍게 저어주기: 바스푼으로 밑바닥부터 탄산이 과하게 빠지지 않도록 살살 1~2회 저어 재료를 섞어줍니다.
  4. 가니시 올려 완성: 레몬 슬라이스와 마라스키노 체리를 잔에 장식하여 완성합니다.

💡 음용 팁

  • 존 콜린스 vs 톰 콜린스: 베이스로 사용하는 진의 종류에 따라 이름이 달라집니다. 일반적인 ‘런던 드라이 진(London Dry Gin)’을 쓰면 ‘존 콜린스’, 약간의 단맛이 감도는 ‘올드 톰 진(Old Tom Gin)’을 쓰면 ‘톰 콜린스(Tom Collins)’가 됩니다.
  • 빌드(Build) 기법의 편의성: 셰이커로 흔드는 진 피즈(Gin Fizz)와 달리, 잔에 얼음과 재료를 직접 부어 저어주는 빌드 기법을 사용하므로 홈바에서도 손쉽게 만들어 마실 수 있습니다.
  • 19세기 런던의 웨이터에서 유래: 19세기 영국 런던의 유명한 ‘림머스 호텔(Limmer’s Hotel)’ 수석 웨이터였던 존 콜린스의 이름에서 유래된 유서 깊은 레시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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