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 백세주, 산사춘, 맥주 네 가지 술을 1:1:1:1 동량으로 섞어 만든 프리미엄 한국식 믹스주입니다. 약주 특유의 은은한 한방 향과 과실의 달콤함, 맥주의 청량함, 소주의 깔끔한 끝맛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룹니다.
재료 준비 (1인분 기준)
- 주재료: 소주, 백세주, 산사춘, 맥주 (동량 준비 / 1:1:1:1 비율)
- 선택 재료: 얼음 약간
- 준비 도구: 피처(주전자) 또는 넉넉한 글라스 잔, 머들러(또는 숟가락)
제조 방법
- 재료 차갑게 준비하기: 네 가지 술(소주, 백세주, 산사춘, 맥주)을 모두 냉장고에 보관하여 아주 차갑게 준비합니다.
- 독주부터 순서대로 부어주기: 피처나 큰 잔에 소주, 백세주, 산사춘을 각각 1/4씩 동량으로 먼저 부어줍니다.
- 맥주 채우기: 마지막으로 탄산이 빠지지 않도록 맥주를 남은 1/4 분량 부어 1:1:1:1 비율을 맞춰줍니다.
- 가볍게 저어주기: 머들러나 숟가락으로 탄산과 거품이 과하게 일어나지 않도록 밑바닥부터 1~2회만 부드럽게 저어 시원하게 즐깁니다.
💡 음용 팁
- 알코올 도수: 소주(16%), 백세주(13%), 산사춘(13%), 맥주(4.5%)를 1:1:1:1로 섞으므로 최종 도수는 약 11.6도입니다. 일반 소주보다 목 넘김이 부드럽지만 은근히 도수가 높아 빠르게 취할 수 있습니다.
- 이름의 유래: 각 주류의 앞 글자(소주, 백세주, 산사춘, 맥주)를 따서 한반도의 주요 산맥인 ‘소백산맥’이라는 이름을 붙인 시그니처 믹스주입니다.
- 풍미의 핵심: 산사춘의 상큼한 과실향과 백세주의 은은한 한방 향이 소주의 쓴맛을 감싸주고, 맥주의 탄산이 깔끔한 청량감을 주어 한정식이나 고기류 안주와 매우 잘 어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