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잔에 소주, 사이다, 맥주를 소주잔으로 1잔씩(1:1:1) 넣고 휴지로 막아 바닥에 내리쳤을 때, 하얗고 부드러운 탄산 거품이 솟구쳐 오르는 모습이 탄산음료 ‘암바사’와 비슷하여 붙여진 2000년대 중반 유행한 대표적인 폭탄주입니다.
재료 준비 (1인분 기준)
- 주재료: 소주 1잔, 사이다 1잔, 맥주 1잔 (소주잔 기준 1:1:1 비율)
- 준비 도구: 맥주잔, 소주잔, 휴지(티슈) 몇 장
제조 방법
- 소주잔 계량 및 부어주기: 소주잔을 이용해 소주 1잔, 사이다 1잔, 맥주 1잔을 순서대로 맥주잔에 부어줍니다.
- 잔 입구 밀봉하기: 휴지(티슈)를 여러 겹 접어 맥주잔 입구를 손바닥으로 완벽하게 밀봉하듯 꽉 막아줍니다.
- 바닥에 내리치기: 잔을 들고 테이블 바닥에 ‘탕!’ 하고 세게 내리쳐 강한 충격을 줍니다.
- 하얀 거품과 함께 원샷: 순간적으로 미세한 하얀 탄산 거품이 잔 위로 부풀어 올라오면, 휴지를 떼어내고 거품이 꺼지기 전에 마십니다.
💡 요리 팁
- 이름의 진짜 유래 (비주얼): 실제 맛이 암바사 맛이라서가 아니라, 강한 충격을 주었을 때 순간적으로 발생하며 올라오는 하얗고 뽀얀 미세 탄산 거품의 비주얼이 음료 ‘암바사’의 모습과 똑같아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 정석 비율 [1 : 1 : 1]: 소주잔으로 세 종류의 액체를 1:1:1 동량으로 맞추어야 내리쳤을 때 거품이 가장 풍성하고 탄력 있게 솟구쳐 오릅니다.
- 부드러운 목 넘김: 바닥을 치면서 발생하는 미세 거품이 술 전체에 고루 퍼져 강한 탄산감과 함께 목 넘김을 부드럽게 만들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