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향 가득한 톳과 아삭한 실파, 알싸한 홍고추를 더해 노릇하고 바삭하게 지져내는 고소한 해조류 부침 레시피입니다.
재료 준비
- 주재료: 톳 100g, 홍고추 2개, 실파 50g
- 반죽 & 양념: 밀가루 1컵, 달걀 1개, 물 적당량, 소금 약간, 식용유 적당량
조리 방법
- 재료 손질하기: 톳은 물에 불린 뒤 끓는 물에 살짝 데쳐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고, 홍고추는 씨를 제거해 3~4cm 길이로 채 썰며, 실파도 같은 길이로 썰어둡니다.
- 반죽 만들기: 볼에 밀가루 1컵, 달걀 1개, 물, 소금을 넣어 부드럽게 반죽을 만든 후, 손질해 둔 톳, 홍고추, 실파를 넣어 고루 섞어줍니다.
- 부쳐내기: 팬에 식용유를 넉넉히 두르고 반죽을 한 국자씩 떠서 노릇노릇하게 지져낸 뒤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완성합니다.
💡 요리 팁
- 톳 데치기: 톳을 끓는 물에 살짝 데치면 특유의 비린맛과 떫은맛이 사라지고 선명한 초록빛이 돌면서 톡톡 터지는 식감이 살아납니다.
- 바삭한 식감 내기: 반죽할 때 찬물이나 얼음물을 사용하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전을 부칠 수 있습니다.
